-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 2주 연속 상승···긍정평가 49.6%
- 올해 연봉 '1억 5천만원'으로 끝내 셀프 인상한 의원님들
- 5년간 국방비 '270조' 투입 계획···참여정부 이후 증가폭 최대 규모
- "외부 유출 금지 '군 인사자료'를 담배 피우다 잃어버렸다던 청와대 행정관 주장은 '거짓'이다"
- 정부, 올해 '3·1절 100주년' 맞아 대규모 '특별사면' 추진한다
-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친서에 성의 있게 '답신' 보냈다"
- 징용기업 압류 판결에 반발해 '보복 조치' 검토하고 있는 일본
- 대한민국 국민 60% "군사 반란 일으킨 전두환, 국립묘지에 묻혀서는 안 된다"
- 미세먼지는 대부분 한국 탓이라는 중국 주장 '공개 반박'한 박원순 서울시장
- 검찰, 청와대 '내부기물' 유출 혐의받는 김태우 수사관 사무실 압수수색
- 밖으로 유출한 '군사기밀자료'를 담배 피우다가 잃어버린 청와대 직원
- JTBC 신년토론 청중 모두 '폭소' 터뜨린 유시민의 촌철살인 한마디
- 하태경 "2019년은 사회악 워마드 종말하는 해가 될 것"
- 북한이 '천안함 폭침·연평도 포격 도발' 사과해야 한다는 주장에 국방부 장관이 한 대답
- '전두환 부인' 이순자 "우리나라 민주주의 아버지는 내 남편"
- 정부 "완전한 비핵화 의지 드러낸 김정은 '파격' 신년사 환영한다"
- '수트' 빼입고 집무실 소파에 앉은 김정은이 새해 신년사에서 전한 말
- 조국 "특감반 사태는 김태우 수사관의 비위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 문재인 대통령 내년 연봉 2억 2,629만원 받는다…"공무원 임금 인상률 1.8%"
- 연말, 문재인 대통령에 '친서' 보낸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전한 말
- 日 언론 "北, 탄도미사일 발사 시 필요한 전파 송신 실험 실시"
- 서울시 "시민 10명 중 7명이 '북한 김정은 서울 답방' 찬성했다"
- 문재인 대통령 "국가 방위에 '청춘' 바치는 건 매우 소중한 일"
- '김용균법' 투표 안하고 혈세로 베트남 다낭 출장 간 국회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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