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 부부, 백신 많이 맞으라고 국민들 독려하기 위해 '4차 접종'까지 완료
- "실질 협력 강화"...시진핑, 문 대통령 생일 맞아 축하 서한 보내
- 김부겸 총리 "설 연휴 이동은 타는 불에 기름 붓는 것"
- 이재명 "지난 대선 모질게 굴어 미안"...文 대통령 "1위 후보 되니까 아시겠죠?"
- 문 대통령, 부산서 열린 71주년 6·25전쟁 기념식 '불참'
- 문재인 대통령, 예방 효과 '91.6%'에 달하는 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V' 도입 검토 지시
- '부동산 부패청산' 마스크 쓰고 불법 '땅투기' 척결 지시한 文 대통령
- '코로나 백신' 확보했다고 발표한 정부···모더나는 "아직 논의 중"
- 세월호 학생들 살리려다 감옥 갔던 황기철 전 해군 제독, '보훈처장'에 내정됐다
- 뉴질랜드 성추행 혐의 외교관 '쉬쉬'했던 외교부, 필리핀엔 "성추행 대사 보내라" 압박
- 문 대통령, 박지원 국정원장 임명안 재가
- "대통령 경호 실패"...문 대통령 신발 투척 사건 후 '대기발령' 조치된 경호부장
- 靑 탁현민 비서관 최측근,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행사비로 '30억원' 벌어갔다
- 정부, 북한의 '연락사무소 폭파' 사흘 전부터 알고도 못 막았다
- 문 대통령 "남북관계 멈춰선 안돼…평화 약속 되돌릴 수 없어"
- "머릿속에는 오직 코로나 생각뿐"···청 승격 앞두고 개편 논란에 질본이 전한 진심
- 지지율 '71%' 찍어 올해 최고치 또 경신한 문재인 대통령
- "코로나 대처로 국격 높였다" 17개월 만의 최고 지지율 기록한 문재인 대통령
- DMZ 유네스코 등재하자고 북한에 제안했다가 "쓸개빠진 망동"이라고 욕먹은 문재인 대통령
- 청와대 "문 대통령의 '코로나 종식 발언' 기사 자제해달라"
- 문재인 대통령 '일 못한다'고 답한 국민 50.9%로 올랐다
- 북한 김정은이 보낸 풍산개 새끼, 천사견 리트리버 공격하다가 사람까지 물었다
- 미사일 그려넣은 동전 발행하며 한반도 평화 약속 조롱한 북한 김정은
- 문재인 정부가 쌀 지원해주는데도 "푼수 없이 놀아대고 있다"고 막말한 북한 김정은
- 문 대통령, 차기 국무총리에 정세균 지명..."통합과 경제 적임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