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북한의 '연락사무소 폭파' 사흘 전부터 알고도 못 막았다
- 문 대통령 "남북관계 멈춰선 안돼…평화 약속 되돌릴 수 없어"
- "머릿속에는 오직 코로나 생각뿐"···청 승격 앞두고 개편 논란에 질본이 전한 진심
- 지지율 '71%' 찍어 올해 최고치 또 경신한 문재인 대통령
- "코로나 대처로 국격 높였다" 17개월 만의 최고 지지율 기록한 문재인 대통령
- DMZ 유네스코 등재하자고 북한에 제안했다가 "쓸개빠진 망동"이라고 욕먹은 문재인 대통령
- 청와대 "문 대통령의 '코로나 종식 발언' 기사 자제해달라"
- 북한 김정은이 보낸 풍산개 새끼, 천사견 리트리버 공격하다가 사람까지 물었다
- 미사일 그려넣은 동전 발행하며 한반도 평화 약속 조롱한 북한 김정은
- 문 대통령, 차기 국무총리에 정세균 지명..."통합과 경제 적임자다"
- 김정숙 여사, 日수출 규제 대응 공무원들 청와대 불러 격려
- 문재인 정부 들어 70대 소득 '41%' 늘어나는 동안 '20대 소득' 2% 줄었다
- 북한 "남측과 다시는 마주 앉지 않을 것"...문재인 대통령 경축사 비난
- 문재인 대통령 "2045년까지 북한과 반드시 통일 시킬 것"
- "일본은 후쿠시마 오염수 입장 표명하라" 아베 압박 시작한 문재인 정부
- 文정부, 법무장관에 조국 등 장관급 10명 개각 단행
-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직원들에게 책 '90년생이 온다'를 선물한 이유
- 문재인 대통령 지지하는 국민 '49.9%'로 집계됐다
- 문재인 대통령 "진보·보수 가리지 말고 국민 힘 모아 달라"
- "우리 위협하면 북한은 적"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북한 '미사일' 발사 이후 한 말
- "문재인 정부가 '문 대통령 탄핵하라'는 국민 청원에 답했다"
- "문재인 대통령 사위, 메일 한 통 보내고 태국 이스타항공 현지사에 취업했다"
- "전역 1개월 앞두고"···故 최종근 하사 영결식서 오열하는 유가족들
- 문재인 정부 "북한에 95억 지원, 최대한 빨리 이행하도록 노력하겠다"
- "문재인 정부 들어 우체국이 135년 만에 처음으로 '2천억원' 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