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김정은, 8개월 만에 다시 만났다
- 김여정이 오빠 김정은 '침' 묻은 담배꽁초까지 두손으로 받은 '진짜' 이유
- "유관순 열사, 나라 팔아먹은 친일파보다 낮았던 '3등급 훈장→1등급'으로 격상한다"
- "남북관계·북미관계 발목잡으려는 사람 있다"···색안경 벗어던지자는 문재인 대통령
-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51.0%로 2주만에 50%대 회복
- 문재인 정부, 악화된 고용환경 개선 위해 올해 준공무원 10만명 채용한다
- '20살' 더 많은 공무원 폭행해 이마 찢어지게 한 더불어민주당 구의원
- 민주당 의원 "20대의 보수적 성향은 60~70년대 방불케한 반공교육 탓이다"
- "죽어도 감옥에서 죽겠다"···'돌연사' 걱정한 변호사에게 이명박 전 대통령이 한 말
- 김종천 전 청와대 비서관, '음주운전'으로 벌금 '500만원'
- 민주당 최고위원 "20대 지지율 낮은 건 '이명박근혜' 시절 받은 교육 때문"
- 문재인 정부 초대 정책실장 장하성 재산 104억····8개월만에 8억 늘었다
- "3.1절 맞아 물건 훔치고 사기 친 '범죄자' 4,300여 명 특별 사면한다"
- "검열은 절대 없다 "···'https 차단 정책 반대' 청원에 청와대가 내놓은 답변
- "확인된 병명만 9개, '돌연사' 가능성 있다"···보석 재요청한 이명박 전 대통령
- 청와대, 임시정부 수립일 '4월 11일' 임시공휴일 지정 추진한다
- 하태경 의원 "트와이스와 여성가족부 중 어디 외모가 더 획일적일까?"
- 하태경 의원 "아이돌 '외모검열' 한다는 여가부 장관, '여자 전두환'이냐"
- "2천만원 줘도 또 성매매 안한다는 확신 없다" 발언해 제명 당한 구의원 '구명 청원' 등장
- 문재인 대통령이 자영업자·소상공인 청와대 초대해서 한 말
- "2천만원 받고 성매매 다시 안할 확신 없어"···민주당, '성매매 여성' 발언한 구의원 '제명'
- 하태경 "정부 '19금 사이트' 아니라 '일베-워마드' 제재하라"
- "북한 핵무기 포기 안 할 것···북한군은 여전히 강력하고 위험하다"
- 30대 여성에게 '성추행'으로 고소당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김태우 전 수사관 검찰 출석해 12시간 조사 받고 귀가···"다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