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육 맛있을 것 같다, 먹고 싶다" 韓 외교관의 엽기적 발언
- "고용상황 악화는 코로나 재확산이 원인"이라는 문재인 대통령
- 정총리 "빌보드 1, 2위한 방탄 정말 자랑스러워…진정한 대한민국 문화사절단"
- "국민의 경제적 고통이 가장 가슴 아파"···국민들 좌절 속에 나온 문 대통령 발언
- 안철수 "문 대통령, 북한 집착 지나치면 스토킹이다"
- 2주 만의 '종전선언' 비판 나오자 청와대 관계자가 발끈하며 한 말
- 안철수式 기본소득 정책 "19~34세 청년에 매월 최대 50만원 지급"
- 하태경 "2년 전 잠적했던 北 '금수저 엘리트' 외교관, 현재 한국에서 보호하고 있다"
- "아미로서 방탄 병역 특례 반대한다"···BTS 팬이지만 군대는 가야 된다 말한 정치인
- '더민주' 노웅래 "2002월드컵 1분 뛰고 병역특례…6조 경제효과 내는 방탄은 왜 안되나"
- '더민주' 노웅래 "방탄 병역특례 논의해야···모두가 총 들어야 하는건 아니다"
- "좌파가 좌파정부에게…" 문재인 정부에 '괴물' 되지 말라 일간한 배우 김부선
- 문재인 정부 출범 후 3년 동안 북한에 '국민 혈세' 3386억원 지원했다
- "국감 오면 웃음거리다"···군사전문가 이근 대위를 단순 유튜버 취급한 민주당
- 정세균 총리 "이번 추석은 부모님 안 뵙는 게 효도하는 길이다"
- 안철수 "문 대통령 47시간, '세월호 7시간'과 뭐가 다른 거냐"
- 김종인 "실종 공무원 총격 살해는 '계획 살인'···증거는 3가지다"
- 국군의 날 연설서 '평화' 6번 말한 문 대통령, '북한·규탄' 언급 없었다
- 문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위협하는 행위는 단호히 대응한다"
- 홍준표 "우리 국민 불 타는데 문재인은 잠 자···대통령 맞냐"
- "시신 불태운 건 코로나 방역 차원 추정"···북한 '총격 사살'에 국방부 장관의 해석
- 하태경 "문 대통령 '종전선언'에 북한은 우리 국민 '총살'로 답했다"
- 2022년부터 전 국민에 매달 30만원 주는 '기본소득법' 발의됐다
- "보조금 3억 6천만원 부정 수령"…검찰, '정의연 의혹' 윤미향 의원 기소
- 안철수 "통신비 위로이자 정성이라는 말 민망하고 황당···문 대통령 사재 털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