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한 폐렴' 이후 문재인 정부 국정지지율 '41%'로 밀렸다
- 맨날 쌈박질만 하는데도 이번달 '명절휴가비'로만 400만원 받는 국회의원들
- 자유한국당의 강한 반발에도 '공수처법' 국회 본회의 통과
- "구하라 씨 전 남친 재판한 오덕식 판사는 양심이 있다면 법복을 벗으십시오"
- 문재인 대통령 국회 연설하자 "보고 싶은 것만 보고 고집이..."라고 메모한 나경원
- 시정연설 끝나고 퇴장하는 한국당 의원들 뒤쫓아 악수 청한 문재인 대통령
- 국회의원 298명 중 딱 한 명만 참석한 '국회 성폭력 예방 교육'
-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1인당 '20만원'씩 기부하기로 결정한 '연봉 1억5천' 국회의원들
- "노는 공무원 왜 늘리냐" 소방관 인력 충원·국가직 전환 반대했던 자유한국당
- 강원 산불 상황에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붙잡고 안 놔준 자유한국당
- "국회의원 289명, 1년 새 재산 '1억원' 늘어났다"
- 하태경 의원 "여성가족부의 외모 가이드라인은 사기 '월권' 행위다"
- "민주당은 반 청년 꼰대 정당" 돌직구 비판한 하태경 의원
- 국회서 분신 시도한 시민 "통구이 됐다"며 조롱한 민주당 의원 비서
- 여가부, 성희롱·성차별 사건 '직접조사'하는 법 추진한다
- 음주 사망사고 운전자 면허취득 '영구 제한'하는 법안 발의됐다
- 청와대 찾아가 "방위비 더 내라" 압박한 주한 미국대사
- '지인 딸' 국립중앙박물관 직원으로 '채용'하라며 1시간 동안 큰소리 낸 손혜원
- 박주현·정동영 의원,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정책토론회 개최
- 나경원 "문재인 대통령 고집 되게 센 것 같다"
- 극빈층 노인 생계비 10만원 추가 지원한다더니 급하게 말 바꾼 국회
- '1억5천만원'으로 '셀프' 연봉 인상한 동료 국회의원들에 표창원이 남긴 말
- 우리 '혈세'로 예산 책정하면서 스톱워치 세워놓고 3분에 1건씩 처리하는 국회의원들
- 국회의원 내년 연봉 '1억 5천만원'으로 인상 추진한다
- 음주사고 처벌 강화 '윤창호법' 법사위 소위 통과..."사망가해 최대 무기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