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민주당은 반 청년 꼰대 정당" 돌직구 비판한 하태경 의원
"민주당은 반 청년 꼰대 정당" 돌직구 비판한 하태경 의원
입력 2019.02.23 18:38

인사이트YouTube '하태경TV'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더불어민주당을 '꼰대 정당'이라고 비판했다.


지난 22일 하 최고위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하태경TV'에 '청년인지 감수성이 떨어지는 민주당 꼰대분들은 절대 시청 금지!'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하 최고위원은 '文 대통령 국정지지도, 20대 남녀 하락'이라는 조사 결과에 대한 민주당 의원들의 발언을 문제 삼았다.


인사이트YouTube '하태경TV'


앞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은 뉴스토마토와의 인터뷰에서 20대의 文 대통령 지지도 하락에 대해 "누군가를 배려·양보하는 마인드 자체가 안 생겨서 그렇다. 사회경험이 부족해 젠더 감수성이 발달되기 이전이다"라며 분석한 바 있다.


하 최고위원은 "사회 미숙아라서 사회 경험이 쌓이면 젠더 감수성이 형성되고 발달돼서 민주당을 지지할 거라는 것"이냐며 장 청년위원장을 비판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어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게도 한마디 했다.


인사이트YouTube '하태경TV'


설 최고위원은 21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청년들이 학교 교육받았을 때가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절이었다. 그때 제대로 된 교육이 됐을까?"라고 말해 논란이 된 바 있다.


하 최고위원은 "적폐 정부이기 때문에 (청년들은) 적폐 교육을 받았고 지금 20대들은 적폐 세력이라는 이야기 아니냐?"라며 해당 발언에 이의를 제기했다.


앞서 장 청년위원장의 나이(1983년생)를 언급하며 "이 청년위원장이 중고등학생 때 김대중 정권 시절이었다. 그때는 꼰대 교육을 시켜서 그렇냐"라며 지적하기도 했다.


인사이트YouTube '하태경TV'


인사이트YouTube '하태경TV'


하 최고위원은 "'청년인지 감수성'이 빵점이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청년인지 감수성이 매우 떨어지는 반 청년정당 꼰대 정당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인지 감수성' 좀 키워서 청년들의 분노에 귀를 좀 기울여라. 가르치려 들지 말고 토론 좀 하자"라며 마무리했다.


YouTube '하태경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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