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견 편하게 여행하라고 비즈니스석 통째로 플렉스한 백만장자 주인
- 골목상인들한테 '냥빨래' 당하던 길냥이 점순이의 서글픈 근황
- 차에 타기 전까지 잔뜩 경계하다 '안전벨트' 메어주자 환하게 웃는 유기견
- 어미에게 버려진 아기 냥이들에 직접 젖 물리며 진짜 '개냥이'로 키운 누렁이
- 해외로 입양 떠나는 강아지 고객 공짜로 '비즈니스석' 업그레이드해 준 항공사
- 집사가 우울해할 때 고양이들이 선심 쓰듯 해주는 회심의 개인기 '통닭 구이 포즈'
- 지구상에서 멸종돼 사진으로만 남게 된 동식물 23종 (사진)
- 빠삐용 엄마 유전자로 쫑긋 솟은 '토끼 귀' 가진 '말티용' 고마의 세젤귀 근황 (사진 15장)
- 새끼 낳고 죽어가며 출산 도와준 남자에게 울면서 '감사 인사' 전하는 어미 소 (영상)
- 이미 죽은 새끼 물 위로 올리며 숨 쉬라고 울부짖는 어미 돌고래 (영상)
- 죽음 앞둔 반려견이 겨울까지 못 버틸 것 같자 9월에 '새하얀 눈밭' 만들어준 주인
- 12년간 키운 반려 금붕어가 실명 위기 처하자 직접 수술해 살린 주인
- 몰래 보관해둔 먹이 들킬까 자동차 주위 빙빙 맴돌던 청설모가 모은 '호두 양'
- 친구였던 길냥이가 새끼 고양이 3마리 낳자마자 죽자 '엄마' 자처한 암탉
- 중국 호텔서 입실 거부 당하자 '멍무룩'된 채로 주인 곁 지키는 시각장애 안내견
- '믹스견'이라 어미젖 떼자마자 박스에 담겨 버려진 아기 강아지들
- 자기도 늙어 눈 침침한데 시각장애인 주인 지켜주려 곁 안 떠나는 강아지
- "잔인하다" 욕먹는데도 '포경축제'에 1849마리 돌고래 도살 허가한 일본 정부
- 다음 달 1일부터 반려견 '자진 신고' 안 하면 최대 '100만원' 과태료 문다
- 거대 유조선에 치여 일본 항구까지 끌려간 '멸종 위기' 고래
- 애플워치에 '댕댕이·야옹이' 젤리 갖다 대면 '콩닥콩닥' 뛰는 심박수 볼 수 있다
- 6kg '뚱냥이' 키우던 집사가 매일 가위에 눌렸던 이유
- "엄마는 어딨어?"...길에서 구조돼 주인 행방 묻자 '눈물'부터 뚝뚝 흘린 강아지
- 물안경 끼고 있어 귀엽다고 난리 난 바다표범, 알고 보니 '쓰레기'에 목 졸려 죽어가고 있었다
- 식욕 왕성한 새끼 호랑이들이 너무 잘 먹어 젖 모자랄까 걱정하는 리트리버 어미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