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 지능은 엄마 닮으면 망했네"... 출산 120일 밖에 안 된 아기 엄마의 이혼 고민
- "유리컵 사용하고 싶으면 네가 설거지하라"... 선 넘은 식당 안내문 (사진)
- 기찻길서 출산하는 코끼리 발견하고 인내심 있게 기다려준 '기관사 + 승객'
- "빚 피하자며 '위장 이혼' 하자던 남편... 알고보니 '두 집 살림' 중이었습니다"
- 약속 때마다 파투내던 친구, 8년 만에 연락하더니 '청첩장' 줘... "결혼식 가야하나요?"
- "함께 야근하며 친해진 팀장님... 요즘 일주일에 2번씩 제 원룸에서 자고 가 짜증납니다"
- "소는 내가 다 키웠는데... 부모님 사망하자 동생들이 소 120마리 소유권 주장합니다"
- 한국 여행 왔다가 길 잃은 외국 아이... 횡단보도 뛰어들었다가 무사히 보호자 찾은 사연
- "너 너무 까맣다, 애는 좀 하얗게 낳자"... 시어머니의 무개념 발언에 결혼 고민에 빠진 여성
- 마취풀리자마자 상의(?)없이 동물병원 데려간 집사 째려보는 냥이
- 세계에서 가장 작은 '육식 포유류'라는 멸종위기 무산쇠족제비, 지리산에서 포착됐다
- 산후조리 도우러 온 장모님한테 "제 아침밥은요?" 따지는 남편... 아내, 오히려 역풍 맞았다
- 20년 신장투석에도 늘 웃음 잃지 않던 아버지가 남긴 '마지막 선물'... 소중한 생명 살렸다
- '익충' 러브버그도 끔찍했는데... 한반도 찾아 온 '해충'의 정체
- 폭염에도 죽지 않고 살아남는 식물들... 놀라운 비결 존재했다
- 돌잔치 당일 2시간 늦어 행사 망쳐놓고 잔금 요구하며 '내용증명' 보낸 메이크업숍 사장
- "할머니 죽기 전에 잘해"... 며느리에 이어 5세 손녀까지 '가스라이팅'하는 시모
- 원나잇 한 후 임신... '중절 수술' 하면 결혼한다던 '10살 연상남, 결국 배신했다
- 언니 고양이 심기 건드렸다가 1분동안 '냥냥펀치' 43대 맞은 아깽이 (영상)
- "TV 보면서 반쯤 누워 밥먹는 남편, 먹을 때마다 흘리는데... 더럽고 정 떨어집니다"
- 새벽 3시에 멍멍 짖은 포메라니안 '몽실이'... 집에 불나자 주인 깨워 가족 구했다
- "내 아이 등원 시간에 안 나오고 에어컨 쐬냐"... 폭염 속 경비원에 황당 갑질한 학부모
- 같이 살던 강아지 친구가 무지개다리 건너자... 그리움에 매일 유품 '목줄' 안고 자는 고양이 (영상)
- 비상하는 한화 이글스, 우승 가능성 커져... "25년 기다림, 브랜드 가치로 돌아오나"
- 아이 계속 우는 집, 아동학대 대신 '부모학대' 의심해야... 부모들 '폭풍' 공감 쏟아진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