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6kg '뚱냥이' 키우던 집사가 매일 가위에 눌렸던 이유
6kg '뚱냥이' 키우던 집사가 매일 가위에 눌렸던 이유

인사이트catdumb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언젠가부터 가슴이 답답하게 짓눌리는 듯한 기분이 들어 병원을 방문하려던 남성.


한동안 의문의 가위(?)에 눌려 괴로워하던 남성은 한 장의 사진을 확인한 뒤에야 그 의문을 해소할 수 있었다.


2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catdumb'는 주인의 수면을 방해하는 반려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공개한 남성은 최근 유난히 수면 중 가슴 통증에 시달리는 이상 증상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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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에 가위까지 눌리자 남성은 병원을 방문할 계획까지 세웠다.


남성은 부모님에게 이런 고민을 털어놓다가 의외의 모습을 보게 됐다.


부모님이 보여준 사진 속에는 깊게 잠든 자기의 가슴 위에 앉아 있는 '뚱냥이' 반려묘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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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남성이 가슴이 짓눌리는 의문의 갑갑함을 겪었던 이유는 바로 6kg의 반려묘 때문이었던 것.


공부하느라 바쁜 집사와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해 불만을 품은 고양이가 놀아달라며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


아마 녀석은 주인과 놀고 싶어 애교를 부린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