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엽다고 다가오는 관광객에게서 도망치다 '절벽' 아래로 추락한 '물범 가족'
- 상아 하나 때문에 '얼굴 잘려' 코랑 분리된 채 '죽음' 맞이한 코끼리
- 오비맥주, 환경재단과 함께 '미래 물 지킴이 환경캠프' 개최
- 더바디샵, '플라스틱 공병수거 캠페인' 진행
- '총' 쏴 죽인 야생 사자 앞에 두고 자랑스럽게 '키스 인증샷' 남긴 커플
- 풀무원샘물, 2L 페트병 경량화로 '플라스틱 다이어트' 돌입
- 롯데제과, 도심 속 숲조성 캠페인 '나뚜루 포레스트' 실시
- 인간이 버린 '쓰레기' 먹이로 착각해 꿀꺽 삼켰다가 목숨 잃은 가오리
- 너무 배고파 '1,500km' 떨어진 도시까지 죽을 힘 다해 걸어온 북극곰
- 해피바스, '환경의 날' 맞아 홈플러스와 함께 '레스 플라스틱(Less Plastic)' 활동 전개
- "망고 1kg에 단돈 570원"···필리핀, '망고 대란'으로 1000만개 남아돈다
- 현대리바트, 스티로폼 사용 중단해 '가구 포장 폐기물' 줄인다
- 락앤락, 텀블러 사용과 기부 연계한 '투고텀블러(TO GO TUMBLER)' 환경 캠페인 진행
- 사람이 버린 '쓰레기'에 목 졸리자 서러움에 '울음' 터질 듯한 물범
- 400mm 물 폭탄+시속 28km 강풍 몰아치고 있는 현재 제주도 상황
- "공장 돌리는 중국 때문에 '자외선' 차단해준 '오존층'에 구멍 뚫렸다"
- "올 여름, 스치기만 해도 짜증 폭발하는 '역대급' 습도 높은 더위 이어진다"
-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 '담요'인 줄 알고 배 뜨듯하게 감싼 '귀요미' 해달
- 내일(23일), 낮 최고기온 '33도' 찍고 주말까지 '불지옥 더위' 이어진다
- 일년에 딱 한 번 볼 수 있다는 '황금빛 달' 품은 용암 폭포
- "지구 생물체 100만종, 몇십년 안으로 모두 사라지게 된다"
- 제주 앞바다에 풀어준 멸종위기 거북이가 '쓰레기'를 잔뜩 먹고 죽은 채 돌아왔다
- "펭귄의 눈물, 이제 당신이 닦아 주세요" 그린포스트코리아, 환경캠페인 '헬로우 베이비 펭귄' 개최
- 이번 주말, 최고 '30도' 찍는 무더위 찾아와 땀 뻘뻘 흘리는 '여름' 시작된다
- '핑크 비치' 아름다움 못 잊어 1년 만에 다시 찾아왔다 '슬픔'에 빠진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