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정부, 계엄령 선포 이후 '밤11시~새벽4시' 외출시 영장없이 체포하려했다
- 문재인 정부, 10년 이상 묵은 자영업자 빚 '4800억원' 소각하기로 결정
- 홍준표 "북한 변했다고 국민들 현혹하면 더 큰 재앙 부를 수 있다"
- 계엄령 선포 이후 '국회의원' 집단 체포 계획까지 짰던 박근혜 정부
- 논란 끝에 혼자 '명찰'차고 공식 석상에 등장한 이재명 경기도지사
- 박근혜 정부, 계엄령 선포 시 '언론 통제'할 구체적 계획 세웠다
- "올해 66세 박근혜, 앞으로 98세까지 감옥에 있게 됐다"
- 여성도 4주간 군사훈련 받는 법안 발의하겠다는 뉘앙스 풍긴 하태경 의원
- 문 대통령 지지율 61.7%로 급락...취임 이후 최대 하락폭
- 국방부 "제2연평해전 전사자 1인당 '1억원' 보상한다"
- "자영업자 '카드 결제 거부권' 검토한다"
- "일본, 2019년부터 고교생에 '독도는 일본 땅'이라 가르친다"
- "나부터 명찰 달겠다"며 '명찰 패용' 강행 의지 내비친 이재명 경기지사
- 이재명표 무상교복, 경기도 전 지역 중·고교로 확대한다
- 일본 보란 듯이 "독도는 항상 한국 땅"이라며 '참발언' 한 미국 국회의원
- "세월호 희생자 이름 부르며 눈물 흘렸던 박근혜, 모두 연출이었다"
- 송영무 "남북 DMZ 유해 공동발굴 대비 인력·예산 대폭 확충"
- 이재명 경기지사, 체납된 세금 '6천억원' '특별팀' 만들어 독하게 받아낸다
- 월세 '1억원' 부담에 11년 만에 여의도 떠난 자유한국당
- '남성 혐오' 집회 보고 "저를 비롯한 많은 여성 공감할 것"이라 말한 나경원
- 싱가포르 대통령과 면담하며 '협력 확대' 강조한 문재인 대통령
- 이재명 "공무원은 '명찰'을 패용해 국민에게 자신을 알려야 한다"
- 미국 출국하는 홍준표에 "이 나라 살려달라"며 눈물 호소한 지지자들
- 문재인 대통령 보자마자 90도 '폴더 인사'한 삼성 이재용 부회장
- 이재명, 경기도청 공무원들에 "전원 명찰 차라"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