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해보기도 전 짤려...진자림 탕후루 창업 취소에 미리 채용된 알바생 모두 해고 통보
- "올해는 월세 10만원 깎자"...건물주 말에 오열한 호프집 사장님
- 30년 동안 무사고 운전한 택시 기사, 마지막 가는 길에도 생명 살리고 하늘로...
- 탕후루집 바로 옆에 '탕후루 가게' 오픈한 유튜버 진자림이 공개한 '일일 알바' 초대 라인업
- 라면 500박스 기부한 '안동 라면할머니' 올해도 등장..."조금이나마 보탬 되고싶어"
- 평생 모은 전재산 '4억 2천만원' 기부한 79세 할머니..."밥 굶는 사람 없기를"
- '월급 루팡' 자랑한 9급 공무원, 알고보니 일주일 된 수습직원
- '88올림픽·대한뉴스' 진행하던 그 목소리...김승한 아나운서 별세
- "회사 메신저에 '그렇게 했나보1지'라 썼다가 지적 당해...제가 이상한가요?"
- "영끌 대출받아 샀는데"...반값에 내놔도 안 팔려 피눈물 흘리는 집주인들
- 레알 마드리드, 바르샤 꺾고 슈퍼컵 13번째 우승
-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 무릎 부상 딛고 올해 첫 국제대회 '우승'
- "솜털 보송했던 아이 울고 웃은 3년"...감동 문구로 뭉클하게 만든 중학교 '졸업장'
- 저혈당 쇼크로 의식 잃은 80대, 방문간호사가 응급처치로 목숨 구했다
- "의대 정원 늘어도 경쟁률 피 터질 듯"...N수생 몰려 지원자 폭발한 의대 입결 근황
- "엄마가 다른 남자와 통화해요" 아이들이 알려줘 아내 불륜 잡았낸 남성의 호소
- 일본 20대 여성들 사이서 '미친 존재감' 드러내며 불티나게 팔리는 한국 화장품들
- "결혼하면 남편보다 아내가 사랑 더 빨리 식는다" 연구 결과
- 새 차 뽑은 지 일주일만에 '소변테러'...범인은 "신고하니까 기분 좋냐" 적반하장
- "중국 코스트코서 구매한 돼지갈비에 '면도날' 박혀있어 10살 딸 혀가 잘릴 뻔했습니다"
- "20년 후 영암초에서 만나자"...새해에 담임교사와 약속 지킨 30대 학생들
- 조회수 올리려 생후 2개월 아기 눈 속에 던져 파묻히게 한 인플루언서 아빠
- 3년치 관리비 동전 2만개로 낸 중국인...6명이서 돈 세는데 이틀 걸렸다
- '카타르 TV'의 아시안컵 예상..."한국과 일본이 결승서 만나 일본이 우승"
- 반려견 7마리 입양했다가 파양한 친구...'애니멀 호더' 지적하자 "왜 정신병자 취급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