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경테에 눌렸던 살들이 사라졌다"...몰라보게 갸름해진 김정은 근황 (사진)
-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의원, 허위사실 유포로 벌금 300만원 확정...의원직 상실
- 추미애 "박영수가 국정농단 수사서 SK 최태원 혐의 덮어줬다면 윤석열이 몰랐겠나"
- 이재명 "제주도 놀러가는 사람들에게 1만원씩 걷어 제주기본소득으로 활용하겠다"
- 청와대 "부동산 정책 가장 아쉬워...다음 정부는 이런 일 없어야"
- 청와대가 밝힌 문 대통령이 매일같이 '계란값' 보고받는 이유
- 문준용 "곽상도, 아들이 받은 돈이라 아빠는 모른다고 하지 말라"
- 이낙연, 광주·전남 경선서 뒤집기 첫 승...권리당원 47.1% 득표
- 현역 국회의원 96%, 성범죄 예방교육 미이수하고도 과태료 안 내
- 문 대통령 "10월 말 접종완료율 70% 넘어...위드 코로나 검토"
- 전국민에 '1억+매월 150만원' 주겠다며 '오징어 게임' 패러디한 허경영 게임
- 홍준표 "'대장동 특혜' 의혹 이재명 오래 못가...영화 '아수라' 보는 듯"
- 문 대통령, 베트남 주석과 정상회담..."백신 100만회분 베트남 지원"
- 민주당 대표 "북한, 바람직한 행동에 대한 보상 따라야...개성공단 복원도 대안"
- 내년 지방선거 중국인 유권자 10만명 육박...17배 급증
- 유승민 "文 대통령 또 백신 자화자찬...차라리 입 다물라"
- "박근혜 45년 구형 때려놓고 어딜 와"...박정희 생가 방문했다 비 쫄딱 맞은 윤석열
- 민주당 "내년 대선에 '우편투표제' 도입하자"
-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다시 30%대로...30·40·50대 긍정 평가 하락
- "10월 1일부로 당내 모든 업무 중단"...존폐 위기 처한 여성의당 상황
- 이재명 "10월 1일부터 상위 12% 도민 재난지원금 25만원 지급"
- "평화통일 서두를수록 전쟁 가능성 커져"...홍준표가 주장한 현실적인 남북통일 방법 (영상)
- 문재인 대통령이 치열한 경쟁 뚫고 '캐스퍼' 사전예약 성공한 다음날 국민들에게 한 말
- 이낙연 "미혼모 및 청소년 임산부 '입덧 치료비' 전액 지원하겠다"
- 홍준표가 '김영애 황토팩' 이영돈 PD 영입 발표하자 2030 유권자가 보이고 있는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