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오는 날 '새줍'했는데 천연기념물 323호 아기 '황조롱이'였습니다"
-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마주치는 순간 얼어붙게 만드는 '초희귀' 블랙 팬서의 눈빛
- 집사도 부러워할(?) 풍만한 가슴으로 '글래머' 등극한 슈가 글라이더
- 몸보신하려고 백상아리 '간'만 쏙 빼먹고 시체 버리는 '바다의 포식자' 범고래
- 멸종위기종 있는 야산서 '천적' 고양이 먹여 살리고 있는 캣맘들
- "집 앞에서 데려온 애벌레 키웠더니 폭풍성장해 거대한 '킹나방'이 됐습니다"
- 생존율 '0.02%'였던 신비의 동물 '베이비 드래곤' 번식 성공했다
- 우리집 몽자 목에 '번역기' 걸어주니 저에게 "나만 봐"라는 말만 하고 있었습니다
- "75만 분의 1 확률"…옅은 다크서클로 치명적 매력 뽐내는 새하얀 '알비노' 라쿤
- 매일 아침 엄마한테 '장미꽃' 선물로 사랑 고백하는 '쏘스윗' 시바 댕댕이
- 사람 없는 틈 타 수영장에서 목욕하다 딱 걸린(?) 물범 아저씨들
- '비닐봉지'에 담겨 철조망 울타리에 버려졌다 기적처럼 구조된 아기 강아지들
- 악어에 몸통 물어뜯기고도 살고 싶어 필사적으로 탈출한 얼룩말의 최후
- 코로나19 때문에 사람들이 놀러 안 와주자 BJ로 데뷔해 당근값(?) 버는 '인싸' 당나귀
- 발리 호텔 수영장서 학대받아 눈멀고 이빨 빠진 저체중 돌고래 세 마리가 자연으로 돌아갔다
- "곧 죽을 것 같다"며 쇠사슬 목줄 채우고 떠나버린 가족 기다리며 눈물 흘린 강아지
- 사람들한테 관심받고 싶어 죽은 척하다 '경고 전단지'까지 붙은 '관종 고양이'
- 이웃집 돌며 속옷 훔치는 '팬티 도둑냥' 때문에 매일 대신 사과하러 다니는 집사
- 케이블타이에 입 꽁꽁 묶인 채 '개장수'에게서 탈출한 강아지의 처참한 모습
- 원숭이 앞에서 목 깊게 파인 옷 입었다가 '테러'당한 글래머 여성
- 로드킬로 아내와 6개월 된 새끼 동시에 잃고 절망하는 아빠 캥거루
- 유럽 햄스터, 급속도로 사라져 '멸종 위기' 처했다
- 너무 맛있어 코 박고 식사하다 '얼굴' 새빨개진 치타 형제들
- 전 세계 딱 1%라는 세젤귀 '쌍둥이' 아기 코끼리 형제가 포착됐다
- 구급차타고 병원 간 주인 따라왔다가 코로나로 죽은 줄 모르고 밖에서 기다리는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