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지 않을 줄 알았던 히말라야 빙하, 기후변화로 녹는 속도 10배 빨라졌다
- '지구 온난화'로 작년 북극 기온 사상 최고치 '38도' 기록했다
- 오는 19일, 21세기 중 가장 긴 시간 동안 달의 일부분 사라지는 '우주쇼' 펼쳐진다
- 페트병에 붙은 '라벨' 일일이 떼고 분리수거해도 의미 없는 이유
- 생태교란종 '배스·블루길' 싹쓸이해 어포로 만든 '건어물에 진심'인 한국인의 먹성
- 최근 20일 동안 파도에 모래사장 다 깎여 나간 강릉 해수욕장 상황 (영상)
- 사람 출입금지 40년...전남 여수의 섬 백도에는 '천연기념물+희귀종'이 가득해졌다
- "대멸종 시작된다"···기온 3도 오르면 지구에 생기는 끔찍한 재앙
- "지구상의 빙하가 모두 녹아버렸다" 사진 한 장으로 체감하는 지구 온난화 후폭풍
- 산불로 숲이 모두 불탄 뒤 2개월 만에 '새 생명'이 숨쉬기 시작했다 (영상)
- 제주삼다수, "재생페트 제품 연구∙개발로 먹는샘물 업계서 친환경 기준 제시할 것"
- 우리가 1년에 먹는 미세플라스틱의 양은 신용카드 '50개'다
- 포항 백사장서 '떼죽음' 당한 오징어 수천마리 발견됐다
- 문재인 대통령 "해외 석탄화력발전소에 공적 '금융지원' 전면 중단"
- 독일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가 전개하는 '환경을 생각하는 음용습관' 기부 캠페인
- 남극대륙서 서울시 면적 2배 크기 '대형 빙산' 쪼개져 나왔다
- 지구에 있던 28조t 얼음 사라져···빙하 녹는 속도 60% 이상 빨라졌다
- 환경 오염에 노출된 '멸종위기' 수달의 성기가 점점 얇아지고 있다
- 인간이 10년 동안 지구를 얼마나 많이 파괴했는지 보여주는 사진 9장
- 80년 만에 맨땅 드러난 스위스···"앞으로 알프스 설원 못 본다"
- 남극 지켜주는 '오존층'에 초대형 구멍이 뚫려 자외선이 지구 강타한다
- '이상 기후'로 3년 만에 급속도로 녹아 구멍 뻥 뚫린 '남극 빙하'의 충격적인 영상
- 그린피스가 공개한 10년 뒤 '대홍수'로 물에 잠긴 부산과 인천의 충격적인 모습
- "재규어 200여 마리 불 타 죽었다"···하늘에서 본 충격적인 브라질 산불 상황
- "지금보다 2배 큰 초대형 태풍·산불 닥칠 것"···역대급 자연재해 경고한 기상학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