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하얀 눈으로 덮여있던 남극 세종과학기지의 맨땅이 드러났다
- 오늘(22일), 우리가 2020년에 쓸 수 있는 물·공기·토양 에너지 다 써버렸다
- 사람이 버리고 간 '마스크' 먹이인 줄 알고 신나서 집어가는 송골매
- "중국 싼샤댐 때문에 지구 자전축 2cm나 흔들린다"···나사의 경고
- 북극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는 74년 전 '빙하' 수준 (사진 14장)
- '죽은자의 손가락'이라 불리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버섯의 정체
- 코로나로 지구의 1년치 자원 모두 소진되는 날 3주나 늦춰졌다
- 풀무원샘물, 재활용 돕는 착한 패키지 '이지 필' 라벨 적용
- 닥터 브로너스, '세계 환경의 날' 맞아 팜유가 자연에 미치는 영향 재고
- 육지동물 500종 멸종위기, 지구 6번째 '대멸종' 속도 빨라졌다
- 외계에서 오는 먼지 막아 인류 생존 지켜줄 '자기장' 뚫리고 있다
- 일본 후쿠시마 사고 때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이 유일하게 안전했던 이유
- 영화 '미이라'에 나오는 저주보다 100배 더 무서운 현실판 '모래폭풍'
- 구멍 뻥 뚫렸던 자외선 가림막 '오존층' 다시 회복되고 있다
- 카프리 홀딩스, "2025년까지 무배출 시스템과 100% 재생가능한 에너지 사용하겠다"
- 러쉬코리아, 지구의 날 맞이 '고 네이키드 2020' 캠페인 진행
- 은은한 '파스텔 톤'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운 신비로운 '수평 무지개'
- N서울타워,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 동참
- 펭수와 함께 "지구 챙겨!", 동원 참치 펭수와 지구 지키기 나선다
- 지구 온난화로 새빨간 '핏빛'으로 물들어 버린 '남극 빙하' 상태
- 오늘(26일) 전국 흐리고 비, 눈 내린다..."강원 최고 40cm 폭설"
- "2020년 1월은 역사상 가장 '더운 1월'"···지구온난화 속도 빨라지고 있다
- "필리핀 화산, 조만간 '대폭발' 일어날 수 있다"
- '초대형 산불'로 초토화돼버린 호주 상황 보여주는 가슴 아픈 사진 한 장
- 고교 체육관서 텐트 치고 쉬고 있는 호주 코알라의 '임시 대피소'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