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남북정상회담' 주요 장면 생중계한다"
- "다음주 '평양' 남북 정상회담에 여야 5당 대표 포함해 '200명' 가겠다"
- "취임 후 최저치"…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53% 기록
- 문재인 대통령 "2032년 서울-평양올림픽 공동개최하고 싶다"
-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56%…"3주 연속 최저치로 뚝 떨어졌다"
- "'이산가족 면회소'로 보낸 줄 알았던 기름 대부분이 외부로 반출됐다"
- 역대 최악의 '고용쇼크'에 "공식 입장 없다"며 침묵한 청와대
- 일본군 '위안부' 행사에서 선풍기는 모두 할머니들을 향해 있었다
-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 58.1%…역대 최저치 기록
- 지지율 '폭락'한 문재인 대통령…취임 후 최저치인 58%
- '요금 폭탄' 무서워 에어컨 못켜는 국민 위해 '누진세' 완화한다는 정부
- "지금쯤 아들 얼굴 쓰다듬고 계실 것"…박종철 열사 아버지 별세에 애도 표한 문 대통령
- 정부 "성폭력 무고죄, 피해 크면 초범도 무겁게 처벌하겠다"
- "문 대통령 안 좋아했는데"···시아버지 장례 치른 며느리가 청와대에 보낸 편지 한 통
-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 69% 기록…4주새 10%p 하락
- 문 대통령, 오늘 한·싱가포르 정상회담 진행…최초로 난초명명식 참가
- "K-9 자주포사고로 전신화상 입은 이찬호 병장, '국가유공자' 추진한다"
- 문재인 정부 "제2연평해전 전사자 추가 보상…늦어서 죄송하다"
- 학생들 위해 "불편한 교복 없애자"고 직접 지시한 문재인 대통령
- '아이디어 뱅크' 탁현민 사표 반려한 청와대 "첫눈 오면 놓아주겠다"
- '문재인 정부 아이디어 뱅크' 탁현민, 청와대 떠난다
- 문 대통령 "주한미군 평택시대 축하…한미 '위대한 동맹'으로 발전하길"
- 청와대 "환경보호 위해 '종이컵' 등 일회용품 사용 안 하겠다"
- "평화야말로 진정한 보훈"···문 대통령 '유엔참전용사' 추모
- 문재인 정부, 경제·일자리·사회혁신 수석비서관 전격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