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꿀잠 자는 남친 꿈속에 들어가 대화할 수 있는 기술 개발됐다
- "네안데르탈인 멸종 시킨 '우주 방사선'이 지구로 쏟아질 것" 과학자들의 경고
- 내일(19일)부터 '달-화성' 만나는 '우주쇼' 맨눈으로 볼 수 있다
- 전 세계 패닉으로 몰아넣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실물사진'이 공개됐다
- "외과 수술 중 난이도 최상"…절단된 팔 '이렇게' 접합한다 (영상)
- 대학교에 교육받으러 왔다가 '새로운 외계 행성' 4개나 발견한 고등학생들
- 머머리 유발 호르몬 완전 차단시켜 머리카락 다시 자라게 하는 '탈모 치료법' 나왔다
- '테슬라 창업주' 일론 머스크가 1천억원대 상금 내걸고 공모한 신기술의 정체
- 반짝이던 하늘의 별이 생명을 잃고 '초신성'으로 폭발하는 마지막 모습
- 카운터 자격 박탈 당하고 학교로 돌아간 소문 모습으로 '최고 9.5%' 찍은 '경이로운 소문'
- 일요일(3일), 밤하늘 영롱하게 수놓는 2021년 첫 '별똥별' 쇼 펼쳐진다
- 전 세계서 이뤄진 인류 역사상 가장 소름돋고 기괴한 '과학 실험' 4가지
- 800년만에 뜨는 '크리스마스 별' 오늘(21일) 밤 맨눈으로 볼 수 있다
- '던힐' 만드는 세계 2위 담배회사 BAT, 담뱃잎으로 '코로나19' 백신 만들었다
- 다음 주 월요일(21일) KTX보다 180배 빠른 소행성이 지구로 날아온다
- 오는 21일 '목성-토성' 초근접해 딱 겹치는 '우주쇼' 맨눈으로 볼 수 있다
- 달이 태양 완전히 가려 대낮 어둠 폭발시킨 2020 '마지막 개기일식' 장면
- 10년 동안 보름달 뜰 때마다 사진을 찍자 48가지 색깔이 나타났다 (사진)
- "죽어도 입에서 신음 나온다"…인간이 죽으면 신체에 나타나는 소름 돋는 변화 5가지
- 오늘(30일) 오후 5시, 보름달 '은빛'으로 변하는 올해 마지막 '반영월식' 볼 수 있다
- '엑스레이' 한 장으로 코로나 1분 만에 진단할 수 있는 기술 개발한 국내 기업
- 한국 연구진 개발 인공태양, 세계 최초 '섭씨 1억도 20초 유지' 신기록
- 올해 크리스마스에 400년 만에 '토성+목성' 딱 붙어 뜨는 영롱한 '우주쇼' 펼쳐진다
- 이번주 토요일, 지구 향해 KTX보다 300배 빠른 소행성 날아온다
- "함께 소원을 빌어봐요" 내일(17일) 밤, 별똥별 천개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