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현 회장이 할아버지 故 이병철 명령을 거역했으면 CJ그룹은 없었다"
- 프랜차이즈로 대박났다 한순간의 실수로 몰락한 '창업 신화' 기업인 5명
- 병아리 키운 노하우로 하림 창업해 '연매출 7조원' 회사 일군 김홍국 회장
- '234일' 만에 구치소에서 나온 롯데 신동빈 회장이 밝힌 소감
- 자택 경비원에 "강아지 산책시키고 X 치워라" 시킨 한진 조양호 갑질 클래스
- '박근혜 뇌물 혐의' 신동빈, 항소심서 징역 2년 6개월 징역·집유 4년…'석방'
- '최저임금' 급격히 올린 문재인 정부에 손경식 회장이 날린 '돌직구'
- 리니지M '확률형 아이템' 논란으로 국감 소환되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 "LG폰, 방탄처럼 됐으면…" 역전 노리는 황정환 부사장의 'LG V40 씽큐'
- 영어 못했기에 진정 '왕초보' 위한 서비스 만들어 성공한 '야나두' 김민철 대표
- '1600억 횡령' 구속됐다 '특별사면'으로 풀려 경영 복귀한 '비운의 황태자' 이재현
- '영화계 큰손' 사촌형 CJ 이재현 따라(?) '한국형 히어로물' 만드는 정용진
- 오뚜기 이어 상속세 '1700억' 완납한 '납세왕' 세아그룹 이태성 부사장
- '돼지코팩' 하나로 연매출 100억씩 버는 미팩토리 청년 CEO 이창혁
- '최순실' 논란에도 꽃길만 걷던 포스코 최정우, '노사 갈등' 시험대 올랐다
- 취임 3개월 밖에 안됐는데 삼성 제치고 '재벌 신뢰도' 1위한 구광모 LG회장
- 파파이스 점장 때려치고 '굽네치킨' 만들어 연매출 1600억 대박 난 홍경호 대표
- 판사 앞에서 "스티브 잡스처럼 일하고 싶다!"고 호소한 신동빈 롯데 회장
- 현대카드 정태영에게 영업 당해(?) '더그린 카드' 발급 인증한 신세계 정용진
- '트윗 글' 올렸다가 '444억 벌금' 내고 쫓겨나는 테슬라 머스크
- 이재현 CJ회장 부친 이맹희가 이병철 눈밖에 밀려 삼성家서 쫓겨난 '결정적 사건'
- 정태영 부회장이 돈 안되는데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고집하는 이유
-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 경제 협력 '믿을맨'으로 낙점한 재벌의 정체
- '욕설 갑질' 고객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상담원 본 정태영 부회장이 내린 지시
- '자전거 덕후' LS그룹 구자열 회장이 평생 모은 희귀 자전거 내놓은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