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원 "제1야당인 자유당, 웃음거리로 전락해 안타깝다"
- 시민들이 1004원씩 모아 국회의원 중 '후원금 1위' 오른 거지갑 박주민
- 김영철 방남 항의하는 야당 의원들에 '참교육' 시전한 이낙연 총리
- "임종석 비서실장이 '안희정 사건' 기획했다더라"…홍준표 발언 논란
- "자유당에 그동안 '터치'는 있었지만 '성폭력'은 없었다"
- 자유한국당 입당한 배현진 "MBC가 국민의 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 배현진 "7년간 진행하던 뉴스에서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쫓겨나듯 하차"
- "일 안하는 국회의원 자를 수 있는 '국회의원 소환제' 개헌안에 포함됐다"
- 자유한국당 "우린 홍준표 대통령-문재인 총리 체제 수용 가능하다"
- "표현의 자유 후퇴시키는 꼴"…일베 폐지 반대한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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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습시위 벌이다 끌려가는 청소년 보며 웃음 보인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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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한당 망해야 한반도가 산다"며 제대로 직격탄 날린 역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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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창원에 빨갱이 많다. 성질 같아선 패버리고 싶다"
- 김성태 '연양갱 테러' 사건에 홍준표 한국당 대표가 한 말
- 국회 제대로 일 못했다며 4월 세비 자진 반납한 정세균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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