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에게 게임 도중 성희롱한 롤 유저 '통매음'으로 고소해 참교육한 남편
- 소주 한병 추가해 식당직원 안심시키고 곱창전골에 '혼술'하더니 6만7000원 '먹튀'한 남성
- "고속도로 달리던 중 '졸음운전'한 화물 트럭에 죽을 뻔했습니다" (영상)
- 대리운전 이용해 귀가한 남성, 주차타워 내에서 '추락'해 숨진채 발견
- 한파 특보 확대중인데...강원도 고성 둘레길서 1개월 신생아 발견
- 유산 차지하기 위해 장애인 동생 살해한 남성이 2심에서 징역 '20년'이나 감형된 이유
- 음주운전하다 오토바이 배달원 치고 도주한 40대...긴급체포
-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에서 화재로 주택 60채 소실...주민 62명 집 잃었다
- 강남 개포동 구룡마을서 큰 불...500명 대피
- 스포츠센터서 일하던 여성근로자 세탁기에 끼여 사망...중대재해법 적용 안돼 (영상)
- 목 조르고 저항하는 강도 '맨손'으로 제압해 잡은 20대 여성의 정체
- "상품권 털렸어요"...지마켓 고객들 계정 '해킹·도용' 피해 속출
- MT에서 싸움 말리던 선배 흉기로 찌른 인천대 신입생, '집행유예' 받았다
- 엄마 죽음으로 힘들어하는 10대 제자 한 달 동안 '66차례 성폭행'한 학원 강사
-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 학생에 징역 20년 선고
- 산후 도우미끼리 싸우다 안고 있는 신생아 머리 때려 '뇌진탕' 진단받았다 (영상)
- "아빠한테 이르면 죽어, 알았지?"...14개월 여자아이 상습학대한 돌보미 (영상)
- '촉법소년'인줄 알고 편의점주 폭행한 중학생, 경찰이 수갑 채우고 '이 말'하자 펑펑 울었다
- 서울 송파구서 '음주운전 탑차'에 치인 여성...택시에 깔려 1.2km 끌려가 숨졌다
- 경북 구미 놀이공원에서 화재 발생해 동물 100마리 불타 죽었다 (+현장 상황)
- 서울에서 인천까지 '음주운전' 한 30대, 아이폰이 '셀프 신고'해 붙잡혔다
- 치매 아버지 굶겨 죽이고 시신 냉장고에 유기한 20대 아들
- 카페서 난동 부린 '진상'들, 알고 보니 현직 '강력반 형사'들 (CCTV 영상)
- 인천 10대 청소년 4명, 모텔서 40대 남성 '둔기'로 집단 폭행
- 서울 한 육교서 '극단 선택'한 20대 男, 버스 정류장 위로 떨어져 극적 생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