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전 당근서 밥솥 거래한 남자와 결혼합니다"...솔로들 부러움 터뜨린 사연
- 건물주 아내가 집에서 노는데 가사도우미 쓰고 싶다고 하자 유부남들이 '아내 편' 들고 나선 이유
- 여자들끼리 '부산 여행' 가서 술 취했을 때 도와주겠다며 다가오는 '언니들'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영상)
- "요즘 인사 안 하고 편의점 정리도 안 해놓는 알바생들 짜증 나는 거 저 뿐인가요?"
- 딸이 반려견 수술비로 2500만원 쓴다고 하자 "늙어서 다 죽어가는데 왜 돈 쓰냐" 소리친 엄마
- 출산의 고통 느끼고 2년간 남편 '스킨십' 거부하고 있는 여성의 사연
- 페인트 총으로 여친 가슴 맞췄다가 '보형물' 터트린 남친..."보상금 안 주면 고소하겠답니다"
- "마라탕집 사장한테 '짱X'라 불렀다가 남친에게 이별 통보받았습니다"
- 신혼여행 다녀오던 비행기서 남편이 승무원 번호 따는 거 보고 이혼 결심한 새신부
- 엄마가 보관해둔 15kg 금괴 훔쳐 팔아 '람보르기니' 산 10대 철부지 아들
- "통근 차량 타기 직전 담배 피우는 신입...냄새 지적하니 '상사 갑질'이랍니다"
- 도로 위에서 "왜 쳐다보는데" 시비 걸었다가 발차기 한방으로 정리된 오토바이 라이더 (영상)
- "담배 안 피우는 대신 휴가 더 줄게"...한 기업에 있다는 비흡연자 전용 휴가
- "남산 갔다가 1만5천원 돈까스 시켰는데"…호객꾼 태도 돌변 '황당'
- "남자들만 먹어"...여자 손님은 먹지 말라며 숟가락 안준 부산 선술집 할머니 사장님
- 마흔 앞둔 솔로녀 "억대 연봉에 아파트도 있는데...결정사에서 'C등급' 받았다"
- 서울대 경영학과 간다는 '수능 만점자'에게 지방대 가라고 권유했다가 벌어진 일
- "단 한달만이라도"...어미견 배 갈라 새끼 팔아치운 '화성 번식장'서 구조된 노령견들, 임보자 찾는다
- "25만원 내장탕 주문하면 여성 배달원과 성관계"...사진 속 인플루언서의 정체
- 이제 막 100일 된 친구 아들 보면서 "성교육 잘 시키라"며 훈수한 여성
-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안쓰고 와이파이 찾다가 "궁상맞다"고 조롱당한 여성의 하소연
- "열심히 군밤 파는 청년 기특해서 도와주려다가 눈뜨고 5만원 뜯겼습니다"
- 토트넘은 5경기 연속 무승...떠난 케인은 2달 연속 분데스리가 '이달의 골' 선정
- 업무시간에 사무실에서 앞머리 자르는 신입사원...현직 직장인들이 보인 반응
- 월 400만원 버는 아산병원 35살 간호사가 원하는 남친 조건...남자들 줄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