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세 엄마 20대로 만들어준 금손 딸...보고도 믿기 힘든 놀라운 변화
- "남편이 엄마 김치를 '종량제 봉투'에" 분노한 아내...공감은 못 받았다 (+이유)
- 초2 조카가 만날 때마다 "고모, 5만원만 줘!"라고 해 혼냈더니 '치사하다'며 따진 새언니
- "신입사원이 '폐급'인지 'A급'인지 헷갈립니다...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결혼해 아이 낳은 일상 공개했다가 "어떻게 낳았냐" 악플 시달리는 '휠체어 부부' (영상)
- "교회와서 폰 3대, 보조배터리 3개, 아이패드 1개 충전...전기 도둑 맞죠?"
- "소방관들 힘내세요"...소방서에 봉지 가득 꽃게 전달한 익명의 기부자
- 카페에서 노트북·휴대폰 '30분 충전' 하며 앉아있더니 음료 주문은 하기 싫다는 여성
- "우리 애들도 맛봐야 사지"...시식용 빵을 포장해달라는 '황당' 손님
- "축의금 30만원 했는데...남편 데려온 친구가 20만원해서 결국 '손절'했습니다"
- 남친 잔혹하게 살해해놓고...방송 인터뷰 시작하자 예쁘게 보이려고 화장 고치는 사이코패스 여성
- 결혼 4개월차인데...'취준' 사촌 동생이 같이 살자고 해 고민이라는 신혼부부
- "남자로서 남친 좋은 사람인지 확인해 준다던 남동생...얼마 후 둘이 바람이 났습니다"
- 아기 낳으러 가기 1시간 전인 새벽 6시 투표소 찾은 '만삭 임신부'
- '연애 시절 바람피웠다' 아내 협박한 남편...딸에겐 "엄마처럼 되지 마"
- "차 태워줬더니 손 대기 싫다며 발로 문을 여는 지인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 "매운 거 못 먹는 친구 엄마에게 '맵찔이'라고 했다가 절교 당해...이게 이럴 일인가요?"
- 서울대공원에서 천연기념물인 점박이물범 '방울'이 태어났다
- "60대 할머니가 엉덩이 마구 만져 화내니 '여자끼리...'라며 성추행이 아니라네요"
- "서울↔울산 자차로 '왕복' 해주실 분?"...사례비 5만원 준다는 '당근녀'의 제안
- "가게 앞 배달된 식자재함 속 치즈가 사라졌어요"...CCTV 살펴봤더니 (사진)
- "옆에서 대놓고 '예쁜 여자와 살고 싶다'는 남편...이혼해야 할까요?"
- '신분증' 없어서 술 못 준다니까 가게로 경찰 출동시켜 '성인인증' 해달라는 MZ손님
- 불길에 뛰어들어 '다리 절단'했는데도 엄마 구했다고 행복해하던 청년의 안타까운 근황
- "나와 잤으니 엄마를 형님이라 해" 낄낄...'짐승' 새아빠 죽인 여대생과 남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