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마 입은 여후배한테 '허리 한줌'이라고 했다가 여선배한테 성희롱 신고당할 뻔한 남성
- "서울의 봄 보고 '전선을 간다' 따라부르신 분?"...군필자들 평생 잊지 못한다는 군가 5곡
- 잠자리 후에 찝찝하다며 곧장 '이불 빨래'한 결벽증 여친...헤어져야 할까요?
- 남녀 가장 옷발 잘 받는 '몸무게 표 '확산되자 극명히 나뉜 반응..."식이장애급vs공감 돼"
- 지구상 100마리뿐인 '1급 멸종위기종' 뿔제비갈매기, 한국에서 번식 중
- 아침마다 사장이 1만 원주면서 커피 심부름..."두 잔도 가능VS노동청 신고"
- "호랑이 입에 신발이"...파키스탄 동물원 호랑이 우리서 남성 시신 발견
- 결혼 약속한 여친 엄마에게 점수 따려 '제일 예쁘다' 칭찬하자 분위기 싸해져...알고 보니 새엄마였다
- 학교서 '급똥' 못참고 속옷에 쌌는데 보건선생님 덕분에 왕따 위기에서 살아난 여학생
- "죄수들 복지 엉망"...여성 사기 전과자가 올린 교도소 푸념글
- "당근서 갤럭시 워치 사려는데 '예약금' 안 준다고 일방적 취소당했어요"
- "압구정 술집 가서 반건조 오징어 시켰더니 1만9천원에 주먹만큼 줬습니다"
- 2년 군 복무 후 돌아온 남친 충격받게 한 여친의 놀라운 '미모 변화'
- 아버지 모시고 청춘바쳐 식당 운영한 장남...연락 없던 동생들 갑자기 '재산 분할' 요구
-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반품 신청했다가 '집게손가락'으로 조롱당했습니다"
- "인천→대구 달려와 웨딩촬영 도와준 친구에게 '떡볶이 뷔페' 대접했다가 욕먹었습니다"
- "제가 운전한 차 탔다가 죽은 남자친구 잊고 다른 남자와 결혼하면 쓰레기인가요?"
- 일한 지 1년 되자마자 퇴직금 받고 퇴사하는 직원..."얌체같다 VS 당연한 권리"
- "결혼 내내 머슴처럼 살았는데 바람난 금수저 아내, 이혼하면 건물 분할 받을 수 있을까요?"
- 아이들 싸우니까 캐릭터 필통 가져오지 말란 초2 담임에 항의한 엄마..."진상VS이해된다"
- 조부상에 휴가 하루 준 회사..."친척들한테 불효자라 욕먹고 회사에서는 전화 안 받았다고 잘렸습니다"
- '회 40점에 10만원' 논란된 용산 횟집 사장의 반박 "10명이 2인분 주문하고 욕설"
- "콘돔이 왜 거기서 나와?"...지하철역 화장실 청소부가 직접 밝힌 가장 희한한 쓰레기들
- '부부예능' 출연해서 큰 사랑받았는데 결국엔 '이혼'한 스타 커플 4쌍
- 전아내한테 남친 생기자 "죽을거다"라고 협박한 남성...서장훈 역대급으로 분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