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친과 바람나 집 나가놓고 재산분할 대비해 일부러 빚진 뒤 이혼 요구한 아내
-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쓰레기 버리러 간 아내 실수로 '유기'(?)한 남편의 최후
- 아내가 신혼집 비운 동안 여직원들 초대한 남편..."사회생활이다 vs 불쾌하다"
- "파마+커트하고 80만원 냈어요"...일본인에게 바가지 씌웠다 논란 일어난 미용실 영수증
- "우리 커플인거 SNS에 티 좀 내줘" 6년 사귄 남친에 부탁했다가 헤어질 위기 처한 30대 여성
- "다이어트한다는 친구, 회전 초밥집서 '밥' 빼고 먹는데...너무 '꼴불견'입니다"
- "엄마·아빠의 '부부관계' 목격한 고3 막내딸...이틀 동안 말을 걸어도 대답도 안합니다"
- "세쌍둥이 임신한 배 이 정도 커집니다"...출산 전후 비교샷 당당히 공개한 임산부 (영상)
- "회사 여직원이 엄마에게 제가 '남친'이라 했는데, 그린라이트일까요?"
- "고양이 알레르기 있는 아이 생각 안하고 입양한 아내...이혼하자 '공동 육아' 주장합니다"
- 부부의 '일상대화 녹음'한 영상 13개 올렸는데 구독자 50만명 넘겨버린 유튜버 (영상)
- '에버랜드 출신' 푸바오, 영화 여주인공 데뷔한다...9월 개봉 예정
- 전단지 찢어 보낸 윗집의 '층간 소음 예고' 쪽지..."고맙다 vs 성의 없다"
- SNS에 남친과 '포옹사진' 올린 중학교 교사..."긴급번호로 학부모 항의전화 왔습니다"
- 왼손 없이 태어난 당선자 "엄마에게 46년 동안 사과하고 싶었다"...일본 열도 울컥하게 만든 사연
- "저번에 머리카락 나왔는데..." 거짓 사연 만들어 공짜 음식 먹으려는 신종 '배달 거지' 수법
- "친구가 배 속 아이 꺼내가는 시늉한 뒤 유산...친구가 너무 미워요"
- 소매치기가 훔친 카드로 산 복권 69억 당첨되자 "당첨금 내거" 주장한 카드 주인
- 직원실에 놓인 '고급 향수' 훔쳐간 미용실 단골..."쓰레긴 줄 알았는데?"
- 23년간 홀어머니 수발한 막내에게 좋은 땅 주어지자 불공평하다고 분노한 다른 형제들
- 테이블 치우던 종업원이 부대찌개 쏟아 바지에 얼룩 생겨...보상 요구하자 "왜 미리 앉냐" 투덜
- "왜 내 허락 없이 라면에 계란 넣어?"...기분 나쁘다며 돈 안 내고 가버린 손님
- 술취한 친구의 남친한테 '강제키스'하려다 혀 절단되고 벌금 300만원 선고받은 여성
- "부모님께 인사까지 한 3년 만난 남친...다른 여자와 '결혼'한 1년차 유부남이었습니다"
- 22세 임산부 들어간 분만실 찾아와 "내가 아이 아빠" 주장한 4명의 남성들...알고 보니 감동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