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 민가로 번져와 목줄 풀어줬더니 집으로 되돌아온 반려견 '대추'
- 디지털 시대, 학생들에게 '선비정신' 가르치는 용인 흥덕중의 특별한 '인성교육'
- "어려웠던 시절 지하철 부정 승차 죄송했습니다"... 손 편지와 함께 현금 남기고 떠난 여성
- 결혼 하고 분가한 딸, 친정 엄마는 '집 비밀번호' 변경... 온라인 달군 글
- "1000원짜리 판다고 천원짜리 인간 아닙니다"... 다이소 점주 폭발하게 만든 무례한 손님
- "모든 것이 불에 삼켜졌다" 경북 대형 산불로 전 재산 잃은 베트남 신부의 눈물 (영상)
- 괴물산불 '최전선'에서 화마와 싸우기 위해 1500도 화염 속으로 뛰어드는 '산불 영웅들'
- "산불 때문에 정신없어 택배 확인 못했는데 쇼핑몰에서 보낸 문자에 눈물 흘렸습니다"
- 네이버 지식인 '수호신 할아버지' 오늘(27일) 타계 2주기
- "오늘(26일)은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안중근 의사의 순국 115주기입니다"
- 문장 만들고 게임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천재 보노보' 칸지, 44살로 세상 떠나
- "요리부터 설거지까지"... 30개월 인데 벌써 '미래 사윗감'으로 인기 폭발한 꼬마
- "퇴직금으로 차린 식당인데 단골한테 '공짜술' 쏘는 남편... 손님과 '러브샷'까지 합니다"
- 순찰 중, 심정지 온 60대 남성 발견하고 '심폐소생술'로 구해낸 경찰관
- "축사 맡은 절친이 하객들 앞에서 제 우울증과 자해 이력까지 폭로했습니다"
- 3천원 콜라 하나에 카드 7장... 대학생들의 '극한 더치페이'에 사장님 멘붕
- "유부녀 있는 '동호회' 가입해 탁구치고 뒤풀이하는 남편...저도 데려가라니까 안된답니다"
- "이혼 후 새 남친이랑 낳은 딸을 전 남편 호적에 올려야 한다고 합니다"
- "한 겨울에 춥다고 샤워 3일에 한 번 하는 배우자... 냄새나서 스킨십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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