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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가게서 4~5개월 동안 노하우 익혔던 알바생... 그만두더니 근처에 '똑같은 가게' 차렸습니다"
- 복면 쓴 도둑이 집에 들이닥쳐 물건 쓸어가는데도 놀아달라고 칭얼대는 강아지
- 무더위에 '두꺼운 외투' 걸치고 가게 찾은 20대 노숙인에 현금 쥐어보낸 사장님
- "51세 남편이 구조조정으로 회사 잘렸습니다"... 커뮤니티에 글 올린 아내
- "2인분 사놓으면 혼자 2개 다 먹는 남편"... 결혼 1년차 신혼부부의 '식탐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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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어머니가 저희 친정엄마를 'ㄸㄸㅇ'라고 조롱했어요"... 누리꾼 공분 쏟아진 한 며느리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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