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 병원비 위해 도둑질하다 '징역 4년' 선고받은 아빠... 만기 출소 후 사망 소식에 오열
- 땡볕 아래 묶인 채 발견된 유기견 몸에 새겨진 '표범 무늬'... 구조 대원까지 눈물 (영상)
- 사람에 의해 '네 발목' 모두 잃고도 살고싶어 기어서 다가오는 백구
-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진짜였네... 주인 따라 낚시터 3년 다니더니 직접 고기 낚는 개
- "자궁 튼튼할 때 결혼해"... 명퇴 전 축의금 회수해야 하니 빨리 결혼하라는 남친 아버지
- 어려운 사람 선뜻 돕던 '따뜻한 엄마' 한인애씨, 뇌사 장기기증으로 2명 살리고 떠나
- "대만계 미국인 남친, 결혼하면 '신부값'으로 2억 준다는데... 받으실 건가요?"
- "양가 똑같이 챙기자던 남편... 시댁은 매주 가면서 친정집은 한 달에 한 번 갑니다"
- '헌혈 400회' 대기록으로 생명 나눔에 앞장선 60대 퇴역군인
- 비 오는 날 '산책' 가자고 조르는 댕댕이에 주인이 입혀준 우비 (사진)
- "내 아이 부탁해요"... 새끼 물고 병원 찾아온 엄마 고양이의 기적 같은 하루
- 헌혈의 날, '119번째' 헌혈로 의미더한 119 소방대원
- 결혼 때 남편이 데려온 딸, 친딸처럼 키웠더니... "이혼하려니까 저랑 산다는데 키우기 싫습니다"
- "처녀가 여길 왜 와? 소문내야겠네" 방광염 걸려 산부인과 온 10대 환자 성희롱한 의사
- 거대한 허스키가 비좁은 울타리를 통과한 방법
- 현실에 나타난 '가오갤' 로켓?... 구조대원들 녹여버린 아기 라쿤의 '심쿵 눈빛' (영상)
- "택배 보낼 때 '착불'이란 단어가 어렵나?"... 또다시 제기된 '어휘력 논란'
- '개복수술' 앞두고 퇴사 결정한 아내 앞에서 '퐁퐁남' 운운한 공감능력 제로 남편
- 부산 지하철서 '지갑도둑' 제압한 고1 학생... 축하할 소식 전해졌다
- "니네 집 몇 평이야?"... 친구들 '아파트 부심'에 이사 가자는 초등학생 아이, 엄마는 고민에 빠졌다
- "아이들, 돈 걱정 말고 공부하길"... 폐지 주워 번 2억원 기부한 할머니
- "남편이 시댁에 매달 50만원씩 몰래 줘"... 친정에 용돈 한번 준 적 없다는 아내의 호소
- 필라테스 할 때마다 "악!", "으어!", "죽겠다!" 소리질러 수업 방해하는 '돌고래 회원'
- "지적장애 딸 출산 뒤 쫓아낸 시어머니... 억대 연봉 남편은 25년 양육비 외면"
- 피 한 방울이 만든 기적... 109회 헌혈한 괴산의 '숨은 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