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윤 대통령 만나...총리 김한길·비서실장 장제원 추천
- 이재명, 尹 대통령에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13조원 풀어라"
- 윤 대통령, '친윤' 장제원에 비서실장 제안...張 '고민 중'
- 새 총리·비서실장에 '文 최측근' 박영선·양정철 검토...이준석 "끔찍한 혼종"
- 총선 압승한 이재명의 더불어민주당,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언제 지급할까
- 윤 대통령 "선거는 당이 평가받지만, 저부터 잘못했고 소통 하겠다"
- "尹 지지율, 10.8%p 폭락한 26.3%...지난해 10월 이후 최저"
- 총선 참패 책임지고 사퇴한 한동훈...국회 앞에는 "사랑합니다 돌아오세요" 응원 화환 놓였다
- 홍준표 "나를 개에 비유한 김경율, 개가 사람 비난한 꼴...한동훈은 어린애"
- 22대 총선 비례정당 4위, 개혁신당 아닌 '무효표'...무려 4.4%
- 원희룡 도운 이천수..."월드컵 때는 '원팀'이던 국민들, 선거 때 갈라져 충격"
- 홍준표 "지옥 맛보게 한 한동훈 용서 못해...참패는 한동훈 탓"
- 한동훈 "내가 부족했다...결과에 대해 충분히 실망합시다" 작별 메시지 보내
- 이준석의 개혁신당서 당선된 천하람 "김건희 특검 민주당과 협력할 것"...벌써 윤 대통령 압박
- 이재명에 패한 '대장동 1타 강사' 원희룡, 대통령실 새 비서실장 유력
- 국힘 총선 참패로 윤 대통령 대선 공약 '여가부 폐지' 무산 가능성
- 대선서 24만 7000표 이겼던 국민의힘, 총선에서 157만8000표 '역전' 당했다
- 한동훈표 '86운동권 청산' 자객공천...성적표 어떠했나
- 오세훈 눈물 훔치며 "저희 어머니도 치매...마음 고생 잘 안다"
- 홍준표 "문재인 믿고 사냥개 돼 우리 짓밟던 애"...한동훈 또 저격
- 홍준표 "깜 안되는 한동훈...정치 아이돌 착각하고 '셀카'만 찍다 말아먹었다"
- 신평 "尹, 이재명 곧 만날 듯...그동안 회동 반대한 참모 신임한 것 후회"
- '총선 돌풍' 조국, 대검찰청서 김건희 조사 압박 "마지막 경고다"...검찰 "제한 없이 진행할 것"
- 이준석 "젊은층 관심 가지려면...화끈한 홍준표를 신임 총리로"
- 조국 당선되자마자...대법, 조국 사건 정경심 맡았던 엄상필 대법관에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