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다카이치 총리 "독도는 일본 땅" 재차 주장... 대통령실 "명백한 우리 영토" 즉각 반박
- DJ 이후 61년 만에 꺼진 필리버스터 마이크... 우원식-나경원 충돌로 난장판 된 국회
- 이재명 대통령 "위법 종교단체 해산 가능"... 국무회의서 강경 메시지
- 조희대, 현직 대법원장 최초 '입건'... 공수처 "고발 한 두 건 아냐"
- 사법개혁 우려 목소리에... 李대통령 "개혁은 가죽 벗기는 것, 아프다는 것"
- 장동혁 "싸워야 할 대상은 이재명 정권... 우리끼리 총구 겨눠선 안돼"
- 李 대통령에 인정 받은 정원오 성동구청장... 서울시장 출마 계획 묻자 '이렇게' 답했다
- "정치한 죄로 늙어서도 욕 먹어... 의대·육사 갔다면" 홍준표의 후회
- 이준석 최측근 "조진웅, 李대통령을 본인의 거울로 생각"
- 조진웅 옹호하는 여권에 배현진 "조두순도 불쌍하다 할 판"
- 조진웅 '소년범 논란'에 여야 공방... 민주 "언제까지 책임져야" vs 국힘 "웃기고 좌파졌네"
- "현지 누나가 누구에요?" 초등생 질문에... 신동욱 "뒤통수 맞은 느낌"
- 박지원 "민주당에 통일교의 검은 손 들어왔다면 파헤쳐야... 공격이 최대의 방어"
- 이재명 대통령 "균형발전은 국가 생존전략... 수도권에서 멀수록 인센티브 주겠다"
- 한동훈 "통일교 게이트 열렸다... 돈 먹은 정치인들, 싹 다 처벌하고 퇴출해야"
- "장동혁 대표, 윤석열 면회하며 10분 동안 내내 서로 울기만 했다"
- 박지원 "김대중+김영삼 합성하면 이재명"... 대통령 6개월 평가
-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김현지 실장 고발... "직권 남용"
- 경찰, '인사 청탁 논란' 김남국·문진석·김현지 수사 착수
- 이준석 "尹은 술 취해 자멸하고, 민주당은 독재에 취해 초가삼간 다 태운다"
- 李대통령 "대책 없다" 발언에 대통령실이 내놓은 해명... "정책적 준비 다 돼 있다"
- 조진웅 옹호론에 주진우 "미성년 강도강간도 옹호? 가족이 피해자라도 감쌀 건가"
- "만족도 92.9%, 잘하기는 잘하나보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칭찬한 구청장
- '성추행 의혹' 장경태 "사람 가려서 만나라는 말, 꼰대들의 말로만 알았는데..."
- "김현지 실장, 신원 확인해야 할까요?" 1천명에게 물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