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교 의혹' 장관직 사퇴한 전재수 지지한 박지원... "25년전 저처럼 이기고 돌아오라"
- 李대통령 "회사 망하길 바라는 노동자가 있겠나...기업·노동자 상생 가능"
- 나경원,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에 "명백한 허위사실... 저질 물타기 공작"
- 李대통령 "저도 경미하지만 장애인... 장애인 고용률 통계에 넣어달라"
- 李 대통령, 전재수 해수부 장관 면직안 재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논란 확산
- 李대통령 "노동절, 공무원만 출근해 일이 되는가" 지적에... 노동부 장관 "법정 공휴일 추진"
- "또 마이크 끄시게요?"... '러브액츄얼리' 스케치북 고백 패러디로 '항의'한 국힘 곽규택
- 국민 64% "12·3 비상계엄은 '내란'"... 민주당 지지율 오르고 국민의힘은 하락
- 한동훈 "당대표 때 통일교 초대 거부... 李대통령은 왜 만나고 싶어했나"
- 국민의힘, 2030 청년 '쓴소리 특별위원회' 출범... "내부 총질 해도 된다"
- 조진웅 '소년범 전력 논란' 이후 보수 유튜버들 "이재명 대통령 소년 시절 공개해야"
- 김건희특검, 이준석에 내일 '피의자' 출석 요구... 이준석 "내일은 어려워"
-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오세훈 26.0% vs 정원오 16.4%
- 국힘, 천막농성 시작... "8대 악법 막기 위해 싸우겠다"
- '무선 마이크 착용' 나경원.... 논란 일자 "녹음용이었다"
- 한동훈 "대통령이 '불면 죽인다' 하니 통일교 겁먹고 민주당 명단 공개 안해... 이렇게 못 덮는다"
- 윤리위 제소당한 나경원 "필리버스터 때 노래 부른 추미애부터 징계하라"
- 홍준표, 한동훈에 직격탄... "'당게' 사건은 미숙아 같은 짓, 정치권서 퇴출돼야"
- 이준석 "대통령은 괜찮고 배우는 은퇴?" 발언 비판하는 민주당에 "사실에 발작한다"
- 국힘에 답례품으로 '이것' 보냈다가 반송당한 조국혁신당... "몹시 유감"
- 정청래 "독일 '나치 청산' 처럼 내란 세력 완전 척결해야"
- 추미애 "민주당, 위헌 아닌 내란재판부에 너무 쫀다"
- 국민의힘 인요한, 의원직 사퇴 표명
- 이준석 "한동훈과 연대? 열려 있다... 다만 윤석열 정부의 황태자였단 사실 잊지 않았으면"
- 日 다카이치 총리 "독도는 일본 땅" 재차 주장... 대통령실 "명백한 우리 영토" 즉각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