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경영, 선거법 위반 유죄 확정…2034년까지 선거 출마 못 한다
- 이화영, 1심 징역 9년 6개월..."쌍방울 대북송금, 이재명 방북 사례금" 유죄
- 국방부 "오후 3시부로 군사분계선·서북도서 군사활동 정상 복원"
- 대통령실 "종부세 폐지, 상속·증여세 등 종합 개편 검토 중"
- 윤 대통령 지지율 역대 최저 찍어...긍정 21% 부정 70%
- 사망 훈련병 영결식날, 축하주 돌린 윤 대통령..."자제했어야" vs "그것도 눈치보냐, 억까"
- '한일중 회담' 맞춰 호기롭게 정찰위성 쐈는데...2분 만에 공중폭발한 북한
- 국민 10명 중 3.5명만 "한국, 남녀 평등해" 느껴...남성 42.2%·여성 28.2%
- 고민정 "종부세 폐지해야...중도 싸움 위해 기존 이념 벗어나야"
- 국민 51%,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지급에 부정적
- "소복보다 위험할 판"...부산 한 고속도로 터널 입구 '꾀끼깡꼴끈' 괴문자
- 정의당 장혜원, '성전환 수술' 없이도 성별 선택하게 하는 법안 발의
- 허은아, 개혁신당 새 대표 선출...이기인·조대원·전성균 최고위원
- 검찰, "김건희 여사가 버린 책 주워" 주장한 아파트 주민 '소환'
- 이원석 검찰총장 "어느 검사장 와도 김여사 원칙 수사"
- 유승민 "'전국민 25만원' 지급은 위헌...악성 포퓰리즘 맞서야"
- 윤 대통령 지지율 24% 유지...역대 대통령 취임 2년 최저
- 尹, 631일 만에 기자회견..."아내 현명하지 못한 처신" 첫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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