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규직' 관행 고치라던 李대통령... 청와대 이전에 정작 하청노동자 200명은 '실직'
- 책 이용한 '외화 밀반출' 언급한 李대통령... 국힘은 "그거 쌍방울 대북송금 수법"
- 李 대통령이 공항공사 사장 질책하자... 국민의힘 "오만방자한 업무보고"
- 이준석, 李 대통령 '환빠 논란' 언급에 "경악했다... '반지의 제왕'도 역사냐?"
- 조국 "딸 조민 화장품 업체 고발됐을 땐 기사 쏟아지더니... '무혐의' 기사는 하나도 없어"
- 김종혁 "국힘 장동혁 팬클럽, 극우 인증해야 가입?... 왕 드는 게 목적인가"
- 한동훈 "이재명 대통령, 한학자 통일교 총재 만났나... 왜 답을 못하나?"
- 조은석 내란특검, 180일 동안의 12·3 비상계엄 수사 마무리... 직접 결과 발표한다
- 윤영호, 말 바꿨다... "만난 적도 없는 분들에게 금품 제공? 말이 안 돼"
- 이재명 대통령 "저보다도 아는 게 없다" 공항공사 사장 질타
- 조국혁신당이 '사과' 보내자 발끈한 국힘,'배' 선물로 신경전... 싸우는 이유 봤더니
- 李대통령 "종편, '편파 유튜브'로 의심될 때 있어"... 중립 훼손 문제 지적
- 이준석, 김건희특검 출석 불응... 공천개입 의혹 수사 차질
- 홍준표, 비상계엄 사과 없는 국힘에 "사과 넘어 속죄해야... 뭐가 그리 어렵나"
- '통일교 의혹' 장관직 사퇴한 전재수 지지한 박지원... "25년전 저처럼 이기고 돌아오라"
- 李대통령 "회사 망하길 바라는 노동자가 있겠나...기업·노동자 상생 가능"
- 나경원,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에 "명백한 허위사실... 저질 물타기 공작"
- 李대통령 "저도 경미하지만 장애인... 장애인 고용률 통계에 넣어달라"
- 李 대통령, 전재수 해수부 장관 면직안 재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논란 확산
- 李대통령 "노동절, 공무원만 출근해 일이 되는가" 지적에... 노동부 장관 "법정 공휴일 추진"
- "또 마이크 끄시게요?"... '러브액츄얼리' 스케치북 고백 패러디로 '항의'한 국힘 곽규택
- 국민 64% "12·3 비상계엄은 '내란'"... 민주당 지지율 오르고 국민의힘은 하락
- 한동훈 "당대표 때 통일교 초대 거부... 李대통령은 왜 만나고 싶어했나"
- 국민의힘, 2030 청년 '쓴소리 특별위원회' 출범... "내부 총질 해도 된다"
- 조진웅 '소년범 전력 논란' 이후 보수 유튜버들 "이재명 대통령 소년 시절 공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