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4%, '취임 후 최저치'... 민주당 39%ㆍ국민의힘 25%
- 李 대통령 "지상파TV가 받는 차별적 '광고·협찬' 규제 없애야"
- 김현지, 김건희에 빗댄 이준석... "레드팀인데 실세? 진짜라면 '거부권자'다"
- 한동훈, 원색적 단어 '개X' 사용하며 李 대통령 직격... 지지자들 '분노'
- '별세' 이상민, 마지막 메시지 봤더니... "사법권 독립 무너져, 판사들 분연히 일어나라"
- 윤석열·김건희 부부 관저 시공업체 "한남동 관저에 일본식 다다미방·히노키탕 설치"
- "윤석열 꼬붕 앉으라 vs 누가 누구 꼬붕이야"... 파행 거듭한 법사위
- 尹 "평양 무인기 작전, 정당했다"... 내란특검 조사서 5분간 한 작심 발언은
- 이준석, 李 대통령 히틀러에 비유하며 "법관의 검은 법복 파랗게 물들이려해"
- 홍준표 "李 대통령 재판 재개하면 尹 신세나 다름없어"
- 63세에도 터질듯한 '근육' 자랑했던 법무부 장관, 격무 시달리다 취임 2달 만에 '앞니' 빠졌다
- "보고서 읽을 시간이 없잖아"... 李대통령이 참모들에게 이례적으로 내린 특별지시는
- "아덴만 때처럼 군대 보내자"... 캄보디아에 납치·구금된 국민 구출 위한 '군사작전', 가능할까?
- 故 이상민 국민의힘 대전시당 위원장, '소아마비' 난관 극복하고 5선 의원... "한국의 루스벨트"
- 이언주 "중국 마피아가 캄보디아서 암약"... 중국인 무비자 입국 재검토 주장
- 배현진, 조국 저격했다... "강남 집값 역대급 올린 건 문재인-박원순 커플, 느끼한 거짓말 그만"
- "에휴 찌질한 놈"... 의원간 욕설 문자 폭로로 난장판된 국감
- 정동영 "남북, '두 국가론' 정부입장 될 것... 북한, OO이라 부르면 돼"
- 천하람 "법사위, 사법부 수장 조리돌림해... AI법사위원장이 추미애보다 낫겠다"
- "복수 해야지. 안되겠네"... 국감서 공개된 '김건희 여사와 기자의 통화 녹취', 파장 커지고 있다
- 이준석 "도요토미는 조희대 아닌 이재명 대통령과 닮았다"
-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국민 볼모로 잡은 범죄... 李 대통령, 캄보디아에 선전포고라도 해야"
- '출입금지' 북한산 계곡서 단체로 발 닦고 머리 감은 등산객들
- 조희대 "이재명 사건 판결 전 사적 만남 일절 없었다"... 한덕수 회동설 재차 부인
- "국가 믿었는데..." 헬스장 '폐업'한 양치승이 국감 현장에 모습 드러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