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바람 쌩쌩 불자 오리 등에 올라타 꼭 껴안는 '솜뭉치' 아기 댕댕이 (영상)
- '흑마'로 태어났는데 다 자라면 '백마'가 되는 신비로운 말 (전후 사진)
- 고양이가 얼굴 다 뜯어놨는데도 너무 사랑해 화 안 내고 다시 안아주는 꼬마
- 생애 '첫 눈' 밟고 핵신나 몸무게 잊고서 눈밭에서 '우다다' 하는 뚱냥이 (사진 8장)
- 몸무게 재러 가서 '체중 미달' 나오자 간식 달라 애교 떠는 레서판다 (영상)
- "우리집 댕댕이 예뻐지라고 미용 맡겼는데 '닭백숙'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 부산 '개소주집'에서 죽을 차례 기다리고 있던 누렁이의 슬픈 표정
- 부리 박살나 굶어 죽기 직전인 앵무새에게 새로운 '부리'를 선물했다 (사진)
- 제주 바다에서 새해 된 지 10일 만에 멸종위기 상괭이 사체 6구 나왔다
- 자기를 버린 줄 알았던 '경찰 엉아'가 1년 만에 찾아오자 엉엉 우는 경찰견 (영상)
- 영하 날씨에 종일 난로 앞에서 핑크 젤리 녹이며 '불멍'하는 고양이
- 못생긴 얼굴 때문에 성격 더럽다고(?) 오해 받아 슬픈 '고도비만' 맹꽁이
- '한파'에 목말라 물 마시려다 혀 얼어 붙어 꼼짝 못하는 강아지 구조해준 남성
- 사육사가 우리에 '아깽이' 넣어주자 심심했던 '호랑이'가 보인 반응 (영상)
- 간만에 '폭설' 내려 새하얗게 변한 설경 바라보며 '눈멍' 즐기는 호랑이
- 살 빼라고 친구들이랑 떨어져 혼자 격리되자 '호무룩' 해진 호랑이 (영상)
- 5.7kg 유기견이 확대범(?) 주인에게 입양된 지 3년 만에 달라진 변화 (사진 10장)
- '코로나'로 격리된 주인 걱정돼 문 앞에서 한걸음도 못 떼고 '기다리는' 강아지
- "길에서 엄마 잃고 훌쩍이는 아기 강아지 구조했는데 알고 보니 '야생 여우'였습니다"
- 고양이가 피부병 생겨 파양한다는 사람이 '새주인'에게 요구한 10가지 조건
- "여러분, 안냐쩨요! 전 세상에서 제일 작은 '요정 사슴' 푸두 입니다"
- 차에 강아지 매달고 '충북 옥천' 도로 5㎞ 달린 개사육업자
- 눈 앞에 밥 두고도 집사 '기도' 끝날 때까지 기다려주는 11개월 아기 래브라도 댕댕이 (영상)
- 따뜻한 실내서 집사 사랑받고 힐링하는 집고양이 부러워하는 '길냥이 눈빛'
- 꽁꽁 얼어 죽은 줄 알았던 거북이에게 '따뜻한 물'을 붓자 벌어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