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생애 '첫 눈' 밟고 핵신나 몸무게 잊고서 눈밭에서 '우다다' 하는 뚱냥이 (사진 8장)
생애 '첫 눈' 밟고 핵신나 몸무게 잊고서 눈밭에서 '우다다' 하는 뚱냥이 (사진 8장)

인사이트Instagram 'cute_ginger_cat'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눈이 펑펑 쏟아진 지 6일 만에 또다시 폭설이 내리기 시작했다.


현재 서울은 온통 새하얀 풍경으로 변해가고 있다.


미끄러워지는 길, 머리와 몸을 축축하게 만드는 눈이 싫어 눈살이 찌푸려진다면 잠시 귀여운 고양이를 보고 힐링해보는 것은 어떨까.


난생처음 눈을 맞이하고 신이 난 고양이의 인생샷이 공개됐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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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cute_ginger_cat'


지난 1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Bomb01은 러시아에 사는 '뚱냥이' 진저(Ginger)의 사진을 소개했다.


포동포동한 얼굴에 배가 볼록 나온 앙증맞은 모습이 인상적인 진저는 얼마 전 신기한 경험을 했다.


평소 다니던 거리도, 누워서 몸을 비비던 마당도 온통 새하얗게 변한 눈 세상을 만난 것이다.


처음 보는 진귀한 풍경에 신기했던 진저는 통통한 다리를 힘껏 차며 눈밭을 내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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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cute_ginger_cat'


동글동글한 몸집에 날아다니듯 뛰어다니는 진저의 모습은 랜선집사들의 심장을 강타할 만큼 사랑스럽다.


귀여운 몸에 어울리지 않는 진지한 무표정은 웃음을 더한다.


차가운 눈에서 놀다 추워진다 싶으면 다시 집에 들어가 엎드려 휴식을 취해주면 그만한 꿀 휴식도 없다.


사랑스러운 진저의 일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서 기절할 뻔했다", "눈밭이랑 너무 잘 어울린다", "눈밭 위의 맹수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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