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미 잃고 새엄마 돼준 사진작가에 '인생샷' 남겨준 세젤귀 '아기 청설모들'
- "1년 전 무지개다리 건넌 고양이가 영혼으로 돌아왔습니다"···집사가 공개한 홈 CCTV 영상
- 한여름 밀폐된 차 안에서 살아온 강아지 극적으로 구조···건강회복 후 입양
- 무지개다리 건넌 반려견 잊지 못해 빈자리 비워두고 사진 찍은 견주
-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홀로 남은 벨루가 '벨라'가 자폐 증상을 보이고 있어요"
- 뽀송뽀송 털과 똘망똘망 눈으로 '인절미' 비주얼 자랑하는 '세젤귀 토끼'
- 엄마와 떨어지고 싶지 않아 매달리는 아기 코끼리 머리를 갈고리로 찍는 조련사
- 누나가 자기 보고 싶어 할까 봐 캐리어에 '최애 인형' 몰래 넣어둔 댕댕이
- 엄마 잃고 길에서 헤매다 경찰 오빠 졸졸 쫓아가 입양 성공한 '쪼꼬미' 댕댕이
- "댕댕이가 할머니 틀니 훔쳐 도망가더니 절 보며 방긋 웃었습니다"
- 죽은 새끼 버리고 갈 수 없어 2주 동안 등에 업고 제주 앞바다 헤엄친 어미 돌고래
- 속눈썹 연장에 사용되는 털은 사실 밍크 겨드랑이털이었다
- 동화책 보는 누나랑 같이 놀고싶어서 몰래 훔쳐보다 딱 걸린 댕댕이
- 배 프로펠러에 '꼬리' 잘려 나간 후 잠수 못 해 죽을 날만 기다리는 참고래
- '무지개다리' 건너던 댕댕이는 우는 주인이 걱정돼 '구름'에 자기 얼굴을 띄워 보냈다
- "찌는 더위에 '오물' 가득 찬 차에서 1년간 방치돼 있는 강아지를 구해주세요"
- "니가 뭘 알아 조랭이떡 같은 게!" 레전드 짤 남겼던 고양이 무지개다리 건넜다
- 조련사들 학대 받고 몸에 '쇠사슬' 감은 채 훈련 받는 아기 코끼리들
- 우리 집 냥이가 '골골송' 부르는 건 집사 손길이 너무 좋다는 뜻이다
- "밍크 농장에서 도망친 '핑크 밍크' 한 마리가 살려달라며 제 가방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 죽은 줄 알고 슬퍼하던 집사 깜짝 놀라게 한 아기 올빼미의 독특한 잠버릇
- 6년 만에 다시 만나자 너무 반가워 서로 뽀뽀하는 돌고래♥댕댕이
- 코로나로 동물원 문 닫은 사이 태어나 처음으로 나들이 나온 아기 수달 2마리
- 버려진 줄도 모르고 목 쉬도록 울부짖으며 애타게 주인 찾은 백구
- 헤엄 '쪼렙'이라 엄마 '등'에 무임승차하는 핵귀염 아기 백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