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나 버리지 마요"...결혼식장서 웨딩카 타는 신부 따라 가려 안간힘 쓰는 반려견
- 우울한 표정 때문에 늘 삐쳤다고 오해 받아 슬픈 '냥무룩' 고양이
- 양 쪽 눈에 고름 잔뜩 껴 태어나자마자 엄마에게 버림받은 아기 고양이
- 댕댕이에게 어릴적 아빠와 놀았던 영상을 다시 보여주자 울먹이기 시작했다
- 밥 쉽게 먹으려고 버팔로 등에 슬쩍 올라가 '무임승차' 먹방 즐긴 염소
- 뒤집어져 죽어가던 거북이는 사람이 보이자 살려달라며 손을 흔들었다
- 자기보다 덩치 큰 아기 황제펭귄 위험에 처하자 달려와 지켜준 '남극 일진' 아델리펭귄
- "길에서 만난 까마귀 쓰다듬어줬더니 집까지 따라왔어요"
- 폭염 속 차에 갇힌 '반려견' 구해준 경찰에 '유리창' 깼다고 항의한 견주
- '태평양 어깨' 되고 싶어 엄마 따라 팔굽혀펴기 정석으로 하는 인절미 댕댕이
- 초록색 물 웅덩이 근처에서 의문의 '떼죽음' 당한 수백마리 코끼리
- 연남동서 새 90여마리가 떼죽음 당한 채 발견됐다
- 얼굴은 '닥스훈트'인데 온몸에 점박이 무늬 가득 품고 태어난 '달마시안' 댕댕이
- 병원 가자는 말에 애착 인형부터 챙기고 준비하는 '쫄보' 댕댕이
- 주인이 실수로 면도기 떨어트려 뜻밖의 '저금통'으로 변신한 리트리버
- '왕자병' 걸려 종일 거울 속 자기 모습 감탄하는 '나르시시스트' 댕댕이
-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에 재학 중인 '뽀시래기' 댕댕이들의 일상
- 피 철철 흘리면서도 새끼 구하려 몸 던져 미끼 된 '엄마 수달'
- "우리 집 고양이가 자는 법을 잘못 배운 것 같은데 귀여워 죽겠습니다"
- "우리집 댕댕이랑 같이 산책하기 너무 창피한데 강형욱 학교를 보내봐야 할까요?"
- 사람 너무 좋아해 다가갔다가 '보라색 페인트'에 뒤덮여 돌아온 백구
- "1년 동안 자동차에 방치돼 있다 구조된 비숑 프리제 '앵두'의 엄마·아빠가 되어주세요"
- 너무 희귀해 보기만 해도 '행운' 가져다준다는 '딸기우유빛' 앵무새
- 비 쫄딱 맞고 주인 기다리는 강아지 감기 걸릴까 '우산' 양보해준 경비 아저씨
- 소라 껍데기로 물고기 낚시해 먹는 방법 대대로 전수해주는 '똑순이' 돌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