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이 밥 안 주고 방치하자 서로 잡아먹기 시작한 돼지들
- '멸종 위기종' 벨루가 머리 쥐어짜 괴롭히고 "웃어서 너무 귀엽다"는 아쿠아리움 조련사
- 독극물 주입한 고양이 10마리 나무상자에 넣고 못질해 내다버린 동물학대범
- 우리 집 '냥아치'가 나를 시도 때도 없이 밟고 다니는 진짜 이유
- 고양이 온몸 노랗게 염색해 동물 학대라 욕먹은 집사가 억울해한 진짜 이유
- 사람처럼 생긴 입술로 눈만 마주치면 키스 퍼붓는 '19금' 커플 물고기
- "핏불 아빠의 못생긴 얼굴+닥스훈트 엄마의 난쟁이 비율"···몹쓸 유전자만 물려받은 '핏불훈트'
- "키 6cm·몸무게 7g"···국내서 볼 수 있는 세젤귀 '슈퍼 미니미 쥐'
- 천둥소리에 놀라 뒷걸음질 치며 눈물 글썽거리는 아기 올빼미
- 못된 짓은 혼자서 다 하고 다닐 것 같은 바다 깡패 '톱 가오리' 비주얼
- 눈 콩알만 해 보는 사람마다 눈 뜬 거냐 물어본다는 '무쌍' 냥이
- 생후 한 달 되더니 엄마랑 똑 닮아진 에버랜드 아기 판다 공주님 근황
- '콘크리트+철창'에서 갇혀 살다 숲으로 나오자 너무 좋아 미소 짓는 '전주동물원' 동물들
- 피를 쏟고 죽은 반려견이 마지막으로 뛰어놀았던 애견 카페에는 '유박비료' 사용 흔적이 있었다
- "강아지 모델 데뷔하고 간식 80만원어치 가져갈 세젤귀 '댕댕이' 구합니다"
- "모든 댕댕이 하루 2번 산책 시켜라"...독일 새 법안에 멘붕 온 견주들
- 전주시 길거리에서 3천 분의 1 확률 뚫고 초희귀 '수컷 삼색냥'이 태어났다
- 코로나 재유행으로 바다 조용해지자 지구상에 단 5마리 뿐인 '알비노 범고래'가 나타났다
- 50년전 멸종한 줄 알았는데 '코로나'로 조용해진 틈 타 돌아온 '코끼리 땃쥐'
- 쾌락에 중독돼 복어 몸 빵빵해질 때까지 물고 깨무는 '장꾸' 돌고래
- 사람 너무 좋아 다가왔다가 배 '프로펠러'에 피부 다 갈려버린 혹등고래
- 평소 과묵한 거북이도 짝짓기할 때만큼은 우렁찬(?) '신음소리'를 낸다
- 전용 워터파크서 '워터슬라이드' 즐기며 폭염 나는 귀염뽀짝 수달들
- 갑자기 달려들어 공격한 고양이 때문에 주인 기절하자 바로 '참교육'하러 간 리트리버
- 동물 사체 입에 물고 빨아먹는 '초식동물' 기린의 섬뜩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