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코끼리 350마리 '떼죽음'으로 시작된 의문의 집단 폐사가 멈추지 않고 있다
- 학대당해 죽어가면서도 사람 손길에 안도해 '눈물' 흘린 아기 강아지
- 투명한 자태에 홀린 듯 다가갔다 '해파리' 몸 안에 갇혀버린 물고기
- 휴대폰서 그리운 '주인 목소리' 들리자 얼굴 비비며 울먹인 고양이
- 잠자는 호랑이 '왕 땅콩' 손에 쥐고 인증샷 찍어 SNS에 올린 여성
- 코로나로 조용해진 사이에 태어나 바다로 아장아장 기어가는 '멸종 위기' 바다 거북
- "당신의 반려견이 한 달 동안 해외여행을 떠난다고 한다면 보내줄 수 있나요?"
- 호랑이처럼 보이게 하려고 강아지 강제 염색시킨 주인
- 수컷 고양이는 머리 클수록 '미남' 냥이다
- 자동문 앞에서 버티고 있다가 앞발 잘린 고양이 영상의 진실
- 강아지 앞에서 오이 팩하면 절대(?) 안 되는 이유
- 폭신한 빨랫감에 들어가 낮잠 자다가 세탁기에 넣어버린 집사 때문에 온몸 젖은 채 구조된 '아깽이'
- "배변봉투 없는데.." 반려견이 '응가신호' 보내자 맨손으로 대변 받아준 주인
- 일본 '유조선' 기름에 뒤덮인 새끼 살리려다 함께 세상 떠난 엄마 돌고래
- 댕댕이가 어미 잃은 아기 냥이에게 직접 '젖' 물리며 모유 먹여주는 사진
- 오리 닮은 귀여운 외모 덕분에 벌레인데도 인기 폭발한 '러버덕 콩벌레'
- 모성애 실험한다며 암탉·병아리 가둬놓고 '킹코브라' 푼 유튜버
- 야생성 제압할 수 있다며 '맹수' 사자 반려묘처럼 키우던 남성이 죽은 채 발견됐다
- 오토바이에 묶여 '입양'가다 넘어진 유기견은 아파도 끝까지 참고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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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둘기가 우리집 베란다에 알 두 개 낳고 튀었는데 제가 키워야 할까요?"
- 포항 계곡서 '탈진 상태'로 발견된 '생후 2개월' 아기 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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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버린 깨진 플라스틱 컵에 목 끼어 살려달라 애원하는 아기 원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