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엽게 보이면 더 비싼 값에 팔린다며 살아있는 '토끼 귀' 잘라내 판매한 업자들
- 여자친구 엉덩이 그루밍해 주다 '방귀' 냄새 맡고 정신 혼미해진 고양이
- 사람이 던진 낚싯바늘 장난감인줄 알고 가지고 놀다 목 찔려 죽은 '멸종위기' 아기 수달
- 코로나로 깨끗해진 거문도 남해에서 멸종위기종 '흑범고래' 200여 마리가 포착됐다
- 코로나19로 폐쇄된 동물원에서 '멸종 위기' 초희귀 고양이가 태어났다
- "옥희야~ 똥 닦아!"···배변할 때마다 엄마 불러 명령하는 '천재' 앵무새 똘이
- '헤르페스' 걸린 자신 포기하지 않고 치료해 준 수의사들에게 고마워 눈물 흘린 아기 코끼리
- TV 리모컨 씹어먹었다가 구리에 중독돼 혼수상태 빠진 강아지
- '귀 4개' 달린 외모가 흉측하다는 이유로 버려졌던 아기 고양이에게 찾아온 기적
- 코로나19로 조용해진 바다에 지구상에서 가장 큰 초희귀 동물 '푸른 고래'가 등장했다
- 누나 감기 걸릴까 봐 걱정돼 밤새 이불 덮어주는 천사 댕댕이
- 길에 쓰러져 연기하는 배우 살리겠다며 달려가 얼굴 핥아준 천사 유기견
- 못 걷는다고 외딴 하천에 버려져 오들오들 떨면서도 주인 기다린 강아지
- 10살 꼬마 주인이 퓨마에게 공격당하자 목숨걸고 막아낸 보더콜리 댕댕이
- 버려진 줄도 모르고 7호선 열차 안에서 주인 기다리고 있는 보스턴테리어
- 꼬물꼬물 독사에 같이 놀자며 겁 없이 다가갔다 얼굴 퉁퉁 붓고 '댕무룩'해진 강아지
- "유기견 보호소에서 못생긴 강아지 입양했는데 알고보니 600만원짜리 '초희귀견' 이었습니다"
- 한 달째 같은 자리에서 주인 기다리던 강아지의 목에 걸린 쪽지 내용
- 지진 발생하자 아내와 아이부터 먼저 대피시키고 계속 보초 서는 남편 고릴라
- 코로나로 폐쇄됐다가 재개장해 오랜만에 사람 보고 손 흔들며 '엉덩이춤' 춘 자이언트 판다
- 새끼가 차에 치여 죽은지도 모르고 코로 계속 흔들어 깨우는 엄마 코끼리
- 코로나로 사람들 조용해지자 멸종된 줄 알았던 '희귀 강아지'가 50년 만에 돌아왔다
- '임신'한 채 길바닥에 지쳐 쓰러진 고양이를 사무실로 데려오자 벌어진 일
- "1벌당 밍크 200마리의 눈물이 담긴다"···모피 코트 생산 위해 지어진 '밍크 농장'의 충격적인 상태
- 코로나19로 집콕하는 우리 집 댕댕이들 위로해줄 '전용 맥주'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