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햄버거 먹다 따가운 눈초리에 고개 들었는데 '이글아이' 발사하는 시바견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 홍수 나 물에 떠내려가는 '새끼' 구하려고 목숨 걸고 불어난 강물에 뛰어든 어미 개
-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집 댕댕이가 뱃속 아기로 돌아왔습니다"
- 심장이 몸 밖으로 튀어나온 '희귀 알비노 거북이'가 주인 사랑 듬뿍 받고 보인 놀라운 변화
- 밤새 내린 '폭우'로 집 물에 잠기자 주인 살리려 목 터져라 짖은 강아지 해피
- 좁은 수족관에 갇혀 목에 밧줄 매달고 사람들 탄 보트 끄는 '노예 물개'
- 새끼 만지러 다가오는 사람들 향해 꼬리로 '초대형 물보라' 일으켜 응징한 엄마 고래 (영상)
- 폭우로 흙더미에 매몰된 '새끼' 구해달라며 밤낮으로 울어 구조한 어미 개
- 자기가 사람인 줄 알고 '팔베개+다리 꼬기'로 집사 빵 터뜨린 '묘생 2회차' 아기 고양이
- 독사에 물려 정신 잃고 쓰러져 죽은 줄 알았는데 다시 살아나(?) 몸통 뜯어 먹는 벌꿀오소리
- 좁은 수족관에서 10년 동안 갇혀 살다 바다로 돌아가자 너무 좋아 미소 짓는 벨루가
- "전남 보성군 동물보호소에서 강아지 수십 마리를 포대자루에 넣어 '질식사' 시켰습니다"
- 코로나 틈타 미친 듯이 번식해 도시에 있는 공원까지 점령해버린 '생태계 교란종' 뉴트리아
- 영롱한 '황금색 새끼' 낳는 새하얀 사슴의 신비로운 출산 장면
- "트럭 가져올까?"...집에 가기 싫다고 길바닥에 드러누운 '반려코끼리' 때문에 발 동동 구른 주인
- "오늘(8일)은 전 세계 집사들 '잇몸 만개'하게 만드는 '세계 고양이의 날'입니다"
- 해리포터가 지팡이 마법 부리듯 입에서 푸른 불꽃 뿜어내는 초희귀 심해 물고기의 정체
- '똥' 초거대 사이즈로 쌌다가 죽은 지 '1만 년' 지나 완전히 박제된 매머드
- 사육사에 초호화 '초밥 생일상' 선물 받고 너무 좋아 정신 못 차리는(?) '세젤귀' 수달
- 버린 줄도 모르고 주인 쫓아 '전속력'으로 달리다 차에 치여 죽은 강아지
- 잡아먹히면 '급똥' 마렵게 해 다친 곳 하나 없이 살아 나오는 '생존력甲' 딱정벌레
- 샵 안 보내고 직접 미용해 '머머리' 만든 주인에 극대노한 고양이
- 산책 중 모르는 여성 쫓아갔다가 주인님 '솔로 생활' 청산시켜준 '장꾸' 댕댕이
- '산사태'에 휩쓸렸다가 이틀 만에 멀쩡히 살아 돌아온 강아지
- 멸종위기 처한 '황제펭귄' 무리가 인간 몰래 꽁꽁 숨어살던 새 서식지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