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9일)자 '강남역 12번 출구' 앞에 버려진 검은색 푸들 (영상)
- 몸무게 '1톤'인데 가벼운 줄 알고 폴짝폴짝 수면 위로 점프 연습하는 '아기 혹등고래'
- 무지개다리 건넌 반려견 '마지막 목욕' 시켜주다 울컥해 오열한 남성
- 학대로 죽어가다 기적처럼 구조된 '비닐하우스 방치견'들의 '개편한' 근황
- 뺑소니로 뒷다리 짓이겨진 길냥이 안락사된단 말에 '수백만원' 수술비 내준 관리소 아저씨
- 죽어가는 '아깽이' 데려와 밤새 간호하다가 실신(?)한 멍멍이 오빠
- 우리집 댕냥이 이달 말까지만 동물병원서 예방접종 '5천원'에 맞을 수 있다
- 산불 난 숲에서 탈출하려고 '소방헬기'에 무임승차한 부엉이 (사진)
- "진주의 한 애견호텔에 맡긴 반려견이 케이지 '쇠창살'에 찔려 죽었습니다"
- 주인님이 마스크 안 쓰고 출근하자 졸린 눈으로 마스크 들고 쫓아 나온 댕댕이
- 회사 프린트 작동 멈추자 두 팔 걷고 해결 나선 고양이 부장님(?)
- 어부 집사들이 잡아온 생선 입에 '앙' 물고 기분 '업'된 섬냥이들 (사진 14장)
- 언니 학교 개강해 기숙사 들어가자 이제 못 본다는 생각에 등 돌리고 우는 인절미 (영상)
- 에어팟 한쪽 사라져 멘붕 온 주인이 '음악 소리' 따라갔다가 만난 댕댕이 (영상)
- 코로나로 조용해지자 240년 전 멸종된 줄 알았던 흰꼬리수리가 다시 돌아왔다
- 자기 돌봐준 사육사 품 떠나며 아쉬움에 눈물 글썽이는 벨루가
- "사람들 앞에서 묘기 부려야 밥 먹을 수 있었던 제주 돌고래 '안덕이'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 겨울잠 자러 가기 전 사람들에게 손 흔들며 올해 마지막 인사하는 곰 (사진)
- 코로나 막는다며 밍크 '100만 마리' 도살하는 덴마크 정부
- 온몸 '석고테러' 당한 채 길에 버려진 '생후 3개월' 아기 강아지
- 기차에 몰래 잠입(?)해 '무임승차' 하려다 승무원에게 딱 걸려 쫓겨난 고양이
- 입양 가고 싶어 사람만 보면 손 번쩍 들며 '아련눈빛' 발사하는 시바 댕댕이
- 엄마가 꼬마 주인 혼내자 '이빨' 드러내 으르렁거리며 지켜준 '천사' 리트리버
- 엄마 배 속서 동시에 꼬물꼬물 태어난 '18쌍둥이' 달마시안 형제들
- 뽀얀 '순백의 털' 가지고 태어나 형아들 사이에서도 빛나는 아기 백사자가 발견됐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