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혈병 앓던 아이 잃은 엄마"...文정부 '저출산 정책'이 비판 받는 이유 치료비 없어 죽어가는 단 한 명의 아이부터 먼저 살리는 것이 출산을 장려하고 격려하는 진정한 저출산대책이 아닐까 싶다.
- "무주택자는 인생 탈락"...현실판 '오징어게임' 된 文정부의 부동산 정책 부동산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다면 무주택자는 '탈락'하게 되는 '오징어게임'이 현실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 “부동산 게임에 참가 하시겠습니까?” 오징어 게임의 말이 된 한국의 2030 청년들 아파트가격 상승세가 지속돼 2030세대의 ‘패닉 바잉’이 멈추지 않고 있다.
- 언론의 자유 외치더니 정권 말 '언론재갈법' 밀어붙이려는 민주당의 '내로남불'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야당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히며 예정됐던 28일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하고 한 차례 또 연기됐다.
- '가짜 뉴스' 잡으려다 '진짜 뉴스'까지 잡는 민주당의 언론중재법 더불어 민주당이 야당과 언론단체의 반발에도 지난달 19일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국회 문체위에서 통과시켰다.
- "15일 앞으로 다가온 조두순 출소"···여전히 '제2의 나영이' 막지 못하는 한국 조두순 출소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동 성범죄를 막기 위한 제도적, 법적 장치가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다.
-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라던 '집회의 자유' 완전히 말살시킨 '재인산성' 개천절과 한글날 광화문 집회를 금지하기 위한 '차벽'에 대해 집회의 자유 침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사람친 게 잘못VS무단횡단이 문제"···의견 확 갈리고 있는 '임슬옹 교통사고' 사건 얼마 전 벌어진 임슬옹 빗길 교통사고 사건을 두고 누리꾼 사이에서 첨예한 의견 대립이 펼쳐지고 있다.
- 시청자 우롱하고 플랫폼에 고작 '7일 정지' 받은 송대익X야생마 최근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조작 방송에 관한 현실을 되돌아봤다.
- ‘택배 없는 날’ 지정에 오히려 뿔난 택배기사들 오는 8월 14일이 택배기사들을 위한 '택배 없는 날'로 지정됐지만 일부 택배기사들은 이를 반대하고 나섰다.
- "여가부를 폐지하라"···일관성 없는 '선택적 분노'에 화난 국민의 명령 여가부에 대한 폐지 목소리가 사상 유례없이 커지고 있다.
- "성적을 위해서"라며 선수들 '인권 포기' 강요하는 대한민국 체육계의 민낯 고(故) 최숙현 사건을 통해 대한민국 체육계의 인권 현실을 되돌아봤다.
- 박원순 사건으로 민낯 드러낸 민주당 86세대 진보진영내 인사들이 잇따라 '미투', 성범죄 사건에 연루돼 처벌 받는 등 문제가 되자 젊은 세대가 이에 환멸감을 느끼는 모습이다.
- "코비 사태 한 달 후..." 세상에 나쁜 개는 없고 단지 무식한 주인만 있다 일명 '담비 사태'라 불리는 '개는 훌륭하다'의 한 장면은 담비네에서만 벌어지고 있는 문제가 아니다.
- "다이어트 패치라더니 트러블만 얻었어요"···과대광고로 믿고 사는 팬들 속이는 유튜버·인플루언서 유명 인플루언서와 유튜버들이 허위·과대광고로 적발되고 있지만, 처벌은 약한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