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간 마셨는데 술값만 1600만원"...의정부 한 술집 응징한 격투 유튜버
- 조선인 징병부대 이끌던 일본인 지휘관이 죽어서 제주도에 안장된 이유
- 오랜만에 폭설 내리자 너무 좋아 '동장군'돼도 버티는 허스키 댕댕이 (영상)
- 등굣길에 납치돼 테이프 칭칭 감긴 초등학생...1시간 만에 스스로 탈출했다 (당시 상황)
- 인터넷 1도 모르는 시어머니가 밥솥 사달라고 하자 10만원 '먹튀' 계획 짠 며느리
- 사진관에 무료로 올려둔 믹스커피 한 주먹 훔쳐 간 아주머니 '참교육' 예고한 사장
- "크리스마스 때 가족여행 가서 데이트 못 한다는 남친...믿어도 될까요?"
- "일본 여행 필수코스 '돈키호테' 영수증 똑바로 체크 안 하면 눈탱이 맞습니다"
- 고속버스 기사가 짐 들어주고 안전벨트까지 매줬다며 '용돈 5만원' 놓고 간 할머니
- 크리스마스 선물로 '다이슨 에어랩' 사달라고 했더니 '청소기' 사 온 남친..."오히려 좋아 vs 실망"
- 인천 계양역에서 가방 잃어버린 76세 할아버지가 제발 돌려 달라며 쓴 호소문
- 최종 면접 본 여성 지원자에게 "클럽에서 만났다...또 보고 싶어"라며 치근덕거린 인사팀장
- 1000만원 떼어먹고 달아나더니 뻔뻔하게 '부친상 문자' 보내온 거래처 사장
- "삼성전자로 이직 성공한 남친...재드래곤에게 '황금 명함' 받더니 삼성부심 부립니다"
- 결혼 앞둔 예비신부가 웨딩사진 찍으며 사진작가와 눈 맞아 '호텔'에 가는 걸 목격했습니다
- "새엄마가 제가 성폭행 당한 사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소문내고 다닙니다"
- 눈·입 삐뚤어져 입양 안 되던 유기묘...새 가족 만나자 '이렇게' 변했다
- 상사 상 당했는데 점 보고 온 엄마가 "장례식 절대 가지 말라" 말리는데...어떻게 해야 하나요?
- 곽튜브가 '176만 유튜버'인 줄 모르고 사기 치려다 영상에 박제된 필리핀 렌트카 업체
- 가난한 환자 무료로 돌봐 '바보'라고 불렸던 의사는 '크리스마스'에 세상을 떠났다
- 고3 동생 돈 걱정 없이 공부하라고 성매매해서 100만원짜리 인강 끊어줬다는 여성
- 돌 말뚝 들어있는 줄도 모르고 눈사람 박살 냈다가 뜻밖의 참교육 당한 '눈사람 파괴범'
- 전재산 1600만원 든 차 폐차장에 보낸 노부부...용광로 들어가기 직전 26살 경찰관이 찾았다
- 상사가 택시 타고 가라며 건넨 '법카'로 남친과 술집 가서 펑펑 쓴 여직원의 최후
- "여친 몸에서 악취 나서 성관계 도중 토했습니다...어떻게 수습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