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만원 선결제 한 고객이 매번 퇴근 20분 전 와 파마...폐업하고 싶게 만든 손님의 갑질
- 군대가면서 홀로남은 엄마 걱정돼 900만원 주고 간 아들 이름으로 날아온 소포
- 딸이 매달 주던 용돈 30만원으로 주식해 결혼할 때 5000만원으로 돌려준 엄마
- "반려견 무지개다리 건넌 뒤 태어난 아기 몸에서 녀석과 똑닮은 '까만 점'을 발견했습니다"
- 주인 잃어버리고 추위에 떨던 시바견 발견하고 택시 태워 집까지 데려다준 택시 기사
- 20대 여알바 '고백'으로 혼내주는 40대 아재들의 소름돋는 '찐' 공통점
- "이사한 집 벽에서 '버섯' 자라 뽑았더니 종류별로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 "헹궈주세요, 내용물 버려주세요"...텀블러 가져온 손님들 때문에 힘들다고 토로한 카페 사장님
- 예비 장인·장모한테 처음 인사드리러 가면서 '비타500' 한박스 들고 간 남성
- "유치원생 딸의 찐친 아빠, 온몸에 '문신' 가득해서 만나기 싫은데 계속 연락옵니다"
- "결혼 반대하던 남친의 엄마·아빠...헤어진 남친 장애 얻은 뒤 '결혼 해달라'고 연락왔습니다"
- "어머니가 칠순 맞아 일본으로 '첫 해외여행' 간다하니 아버지는 일제시대 만행 때문에 안된답니다"
- "우삼겹이 돼지고기인 줄 알았다는 남친, 너무 무식해서 당황했어요"
- '도지코인(DOGE)' 실제 모델된 시바견, 무지개 다리 건넜다
- 혼자 캐리어 들고 가는 임산부 본 아저씨...출근하다 말고 "딸 생각난다"며 돌아와 한 말
- 반려동물 키우는 주인이 '고독사'하면 시신에 '구멍'이 발견되는 슬픈 이유...강아지는 끝까지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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