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어머니 치매 걸리면 요양병원 모셔야죠"라는 아내 말에 남편은 분노했다
- 헬스장에서 운동하던 여성이 60대 할아버지에게 받은 '고백 편지'
- 월급 200만원 주는데 '야근' 밥 먹듯 시키며 수당도 안 주는 어느 중소기업 사장님
- "시어머니가 매일 찾아와 냉장고 반찬 간섭...불평하자 남편은 저한테 '정신병' 있답니다"
- 우승후보 한국과 무승부 거둔 말레이시아 '명장', 벤투 뽑았던 김판곤 감독이었다
- 데이트하는 날 '두끼떡볶이' 가자는 남친에 정떨어진 여성..."제가 이상한가요?"
- "설거지 쌓였다고 배달 앱 주문 못하게 닫아 놓은 알바생...손님이 30분 기다렸답니다"
- "시한부 남편 갑자기 위독해져 약속 깼더니 친구가 짜증 난답니다"
- "여친이 앉고 싶대요"...아직 자리 안 잡아놓고 카페 자리 바꿔달라고 한 커플
- 갓겜 '팔월드' 만든 일본의 중소게임사 '포켓페어', 단 5일 만에 2000억원어치 팔았다
- 교통사고로 세상 떠난 아들 '장기기증' 결심하고 부의금 236만원까지 기부한 어머니의 '진심'
- 결혼식 당일 아이돌 콘서트 가겠다는 새신부..."1시에 결혼식하고 5시 콘서트 갔다 올게"
- 딸아이 이름 특이하게 짓고 싶다며 '휘요·교경'으로 하자는 남편
- "탕비실 간식으로 삼시세끼 해결하는 막내 직원...지적하면 꼰대인가요?"
- "설 명절, 상여금 못받아 억울합니다"...입사 5일차 된 MZ 신입사원의 호소
- "팝콘 먹다가 이빨 깨져 임플란트한다는 손님...치료비·위자료로 511만원 달랍니다"
- 현대 그랜저 1억 6천만 원 주고 사서 타는 28살 청년의 정체 (영상)
- 중환자실 입원해서도 학생들 위해 끝까지 '노트북' 놓지 못한 선생님
- 4월 초 중국행 확정된 푸바오가 곧 하게 될 눈물의 '케이지 적응' 연습 (영상)
- "네고하면 너네 부모 치매 걸림"...'당근마켓' 판매자가 가격 제안 안받으려고 쓴 '저주글'
- 네이버 치지직 '노출 수위' 테스트하려고 작정하고 19금 옷 차려입은 미녀 BJ 3인방 (영상)
- "앞집 파킨슨병 할머니가 공무원 자식 두고 50살인 저한테 계속 도와달라 합니다"
- "택시 불렀는데, 탱크가 왔습니다"...사비 털어서 산 '탱크'로 택시 영업한 유튜버 (영상)
- "절박해서 700원만 주실 분요"...4년째 올라오고 있는 '온라인 구걸' 수법
- "집에 '초대남' 커플 불렀는데 도둑질, 4억 시계·명품 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