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민성대장증후군 때문에 '오빠 똥' 이식받았다가 여드름까지 옮겨 받은 여동생
- 주문한 피자에서 '철수세미' 나왔는데, 서비스 '강요' 없이 너그럽게 용서해준 손님
- 포장주문한 가게서 다른손님 음식 잘못 가져가 먹었다면..."가게 잘못 vs 손님 잘못"
- "시속 5㎞로 '접촉사고' 났는데, 상대방 탑승자 4명중 2명 입원...900만원 날아갔습니다"
- 25살에 떠난 남편 VR로 다시 만나자 한번이라도 안아보고 싶어 허공 끌어안는 할머니 (영상)
- "초밥 잘라 먹었더니 '너랑 먹기 싫다' 정색한 친구...제가 잘못됐나요?"
- 아이들 데리고 간 음식점서 '맥주'마시는 부모..."문제없다 vs 잘못됐다"
- "등본 떼보니 아내 주민번호 원래 1로 시작...트랜스젠더일까요?"
- 부모님한테 첫차로 5억원대 슈퍼카 '맥라렌 720S' 선물받은 고3 학생의 브이로그
- 휴식기간 중 몸 근질근질해 아차산 축구장에 '조기축구' 뛰러 온 손흥민
- 전 여친과 카톡으로 사진 주고받아온 예비신랑..."귀엽다며 꽁냥댔지만 '감정'은 없다네요"
- LG전자가 54년 전 만든 선풍기, 여전히 작동 중..."이거 200만원에 거래돼요" (+증거 영상)
- 중고거래서 '여아가 써서 깨끗' 표현 불쾌...아들이 쓰면 사용감 다르냐"
- "태국 여행 중 '커플 마사지' 받다가 남친이 하반신을 못 움직이게 됐습니다"
- "너만 안 오면 되잖아"...15살 딸 수차례 성폭행한 친부 '제사' 지내주는 가족들
- 유치원 다니는 연년생 아이들 두고 바람피운 남편 "상간녀랑 살 테니 일주일 안에 집 나가라"
- 김치찌개서 '이빨' 나왔다며 난리친 손님, 알고보니 본인 임플란트였다
- 연어·밀치회 10만원에 팔아 '바가지 논란' 일은 자갈치 횟집사장..."많이 줬다, 냉동 아닌 숙성회"
- "아이 입양한 친언니...초1 조카에게 '입양 사실' 말해주고 싶은데 괜찮나요?"
- 결혼 전 갑자기 예물로 '롤렉스' 서로 해주자는 예비신랑...사람들 반응은 반반 엇갈렸다
- 말없이 결근하더니 엄마가 대신 퇴사 전화한 '입사 2주차' 신입...이유가 더 경악스럽다
- 돈가스 주문하며 "반찬빼주세요" 요청한 손님이 받은 도시락 모습 (사진)
- "무지개다리 건넌 반려견 보고 싶어 하늘 봤는데 '강아지 구름'이 위로해 줬습니다"
- "자녀 6명 키우기 어려웠던 시절 도움에 감사"...장학금 1000만원 쾌척한 옥천 식당 부부
- 40년 된 '포니' 몰고 결혼기념일 여행 다녀온 부부...박수 쏟아졌다 (+포니 2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