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샷추가 얼마?"...거구의 '거지' 남성이 500원만 딸랑 내고 텀블러에 '아아' 받아간 방법
- "아기용 서비스 달라"는 엄마 요청 거절했더니 '환불' 강요당한 파스타집 사장님
- "'지적장애인'이지만 잘생긴 카페 男 직원, 번호 따면 무례한 걸까요?"
- 입사 3달만에 '육아휴직' 쓰더니 복귀 후 "승진 차별하네" 난리치는 여직원
- "'베트남 출장' 간다는 말에 '돌싱' 여친이 가지말라며 여권을 찢었어요"
- 200만원 사기 당했는데 잊고 살라는 '극T' 남친...감동 몰아치게 만든 '입금 후' 한 말
- 식당서 밑반찬 싹싹 긁어먹는 남친이 부끄럽다는 여성..."솔직히 정 떨어진다"
- 식당에 '똥 기저귀' 버리고 가더니..."불친절하고 눈치 준다" 후기 테러 한 부모
- 출연자보다 더 예쁘다며 방송 출연 시키라고 난리난 PD 비주얼
- 승용차 밀어버릴 뻔한 실수 저지르고 너무 미안해 내려까지 사과하고 가는 덤프트럭 기사
- "난 암 환자인데…몇 년 만에 연락해 결혼 소식 전한 친구, 서럽다"
- "축구선수가 아이돌이냐"...손흥민·이강인 보겠다고 자리 맡아둔 종이 싹 뜯어 응징한 축구팬
- "쌍둥이자리는 불행 끝, 행운 시작"...별자리로 보는 6월 둘째 주 당신의 운세
- "템플스테이 왔는데 스님이 '시고르자브종' 강아지 넣어줬어요"... 복지 미쳐버린 절
- '공무원 커플'인데 둘다 월 200만원 밖에 못 벌어 '결혼 포기' 한다는 20대 여성
- "4수해서 간 SKY, '자퇴'한다고 하자 아버지가 뺨을 때리셨어요"
- "너는 금수저잖아"...집 놀고간 뒤 부담스럽게 '이거 사줘' 칭얼대는 친구
- "남편 나가면 엘베는 그대로, 옆집 문 열리는 소리...불륜 의심스럽다"
- 16평 집에서 7번째 아이 낳은 '고딩엄빠' 부부, 전세임대주택 당첨
-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 폭로에 재조명되는 故 최진실의 선행
- 전국의 초등학생들에게 '원심력'을 쉽게 학습시켜준 미술 준비물 '물통'
- "용의자는 120명"...군대서 '밀양 집단성폭행' 가해자 만났다는 누리꾼이 전한 소식
- 하나만 먹으라며 엄마가 높은 찬장에 숨겨두던 그 시절 영양제 '노마에프'
- "할머니, 소풍가자!"...라고 말한 손녀가 소풍 당일 아침에 본 김밥의 양
- "제가 점수 'A' 받았다고 하자 교수님 찾아가 다시 확인하는 대학 동기...소름 끼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