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에서 서핑하다 '하반신 마비' 온 현직 의사의 경고 (영상)
- "20대 여직원이 나 좋아하는 듯"...고백 준비 중인 40대 직장인에게 직장인들이 남긴 '팩폭'
- '장난감 시계' 차고 다녀 동료들에게 놀림 당하던 남성...선물해준 사람 밝히자 부러움 쏟아졌다
- "혼인신고 했지만 유부녀 아니다"...두 남자 사이서 결혼 고민하는 여성
- 뺑소니 사고 현장에 시신 수습하러 간 공무원...도로 위에 숨진 '아들' 얼굴 확인하고 오열했다
- "8살 연상 직장상사의 고백 거절하고 '비싼 뷔페'는 얻어먹었는데, '꽃뱀' 취급당했습니다"
- 딸 유학 뒷바라지하라고 아내 미국 보낸 뒤 대놓고 바람피운 남편
- 푸바오, 오늘(3일) 마지막 나들이...잠시 후 '라이브 방송'으로 작별인사 건넨다
- "아버지가 25년형 받은 범죄자라는 이유로 결혼 파투 낸다는 예비 형수...피해 보상 받고 싶습니다"
- "갈비찜 시켰더니 뚝배기에 담겨 나온 배수구 뚜껑...물병 뚜껑이랍니다"
- "양심상 못 팔겠습니다"...3·1절에 매출 포기하고 '자체 휴업' 해버린 라멘집
- "친구가 자꾸 조두순 닮았다며 매일 '두순이'라고 불러 싸웠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 26만 유튜버 하누, 3·1절 전날 올린 '일본 여행 영상' 비공개 전환하며 밝힌 입장
- 14만 여행 유튜버 "한인 가이드가 돌변해 살해 협박했다"...도움 호소
- 가난한 며느리 마음에 안 든다고 웨딩드레스에 '빨간 페인트' 테러한 시어머니
- '정액 알레르기' 때문에 성관계만 하면 남친에게 차인다는 30대 여성
- "친구 이사 도와주러 간 남편, 7세 아들 둔 유부녀와 바람피우고 있었다"
- "발뒤꿈치 내려찍으며 걷는 소리"...층간 소음 불편하다는 쪽지에 위층 주민이 보낸 뜻밖의 답장
- 10대 딸이 집에 남자친구 데려와 방문 잠그자 '전기톱'으로 문 잘라버린 엄마 (영상)
- "엄마랑 사는데, 자꾸 연락하는 아빠의 새부인...오빠 결혼식 '혼주석'에도 앉겠답니다"
- "식당서 주먹 쥐고 막대기 잡듯 젓가락질 하는 초등학생...부모는 왜 안 가르치나요"
- "결혼식 5일 남았는데 예식장이 폐업한다며 '예약 취소' 통보했습니다"
- "매일 아프다는 20대 직원, 다리 절뚝이고 횡설수설하는게 마약쟁이 같아서 찜찜합니다"
- "일주일간 할머니 간병한 고등학생 딸에게 10만원 줬는데 적다며 울고불고해 서운합니다"
- "자폐아 낳자 집나간 남편이 다른 여자와 눈 맞아 이혼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