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 외숙모 돌아가셨다는 말에 '장례식장' 찾아간 여성...도착하자마자 들은 '황당' 첫마디
- "하루 대타 온 편의점 알바생, 8시간만에 1천만원 털어"...훔친돈 도박에 탕진
- "이별 통보하자 동거하던 남친이 '변기'를 통째로 뜯어가버렸습니다"
- 6개월 전 주차장에 버려진 뒤 '흰 차'만 보면 점프해 운전자 확인하는 강아지 (영상)
- "한 장씩만 먹어요 쫌"...무한리필 고깃집서 '상추' 많이 먹는 고객에 잔소리한 사장님
- 휠체어 손님 자리 없다며 내쫓은 분식집 사장...젊은 여성이 자리 비켜줘 겨우 라면 먹었다 (영상)
- "고모 부탁으로 9급공무원 사촌오빠에게 미용사 소개시켜줬다가 욕먹었습니다"
- "사귄지 7일된 남친한테 과거 '성병' 옮았던 사실 고백하려는데 친구가 결사반대합니다"
- 로또 당첨이나 마찬가지인 '슈퍼 한우' 정액 1.7억어치 훔친 남성
- 케이크에 벌레 있다며 환불요청 한 손님...돌려보낸 상자 보니 이미 다 먹어
- "고지식한 남편·시모 욕하는 친구, 편들어 줬더니...되레 욕하지 말랍니다"
- "옷 20벌 넘게 입어보더니 2시간 뒤 환불...인터넷으로 사더라" 옷집 사장의 하소연
- "아이 먹기 힘든 아구찜 집 와놓고 따로 애 먹을것 요구하는 부모...자기 식탐만 중요한 이기심이다"
- "아버지 2주기에 외출하고 왔더니 한국말도 못 하는 일본인 아내가 '제사상'을 차려뒀습니다"
- 아빠 회사에 취직해서 첫월급으로 600만원 받았다는 25살 남성의 하루 일과
- "백미러 살짝 스쳤다" 메모에도 차주가 종일 싱글벙글 좋아한 이유
- 사람에게 붙잡혀 쉴 새 없이 일하다 80년 만에 자유 찾은 '코끼리 할머니', 눕자마자 곯아떨어져
- "우리 집 잘 사는 거 알게 된 남친이 부모님의 직업을 집요하게 캐묻습니다"
- 푸바오 기다리며 방 꾸미기 시작한 중국...'최애' 어부바 나무 없다
- 문 닫은 대구의 한 쇼핑몰 지하 '실내 동물원'에 갇혀 울부짖고 있는 동물들 (충격 영상)
- "5명이서 돈가스 1개 시킨 손님...추가주문 요청하니 맛있으면 시키겠답니다"
- 샴쌍둥이 자매, 한 남자와 결혼했다..."임신하면 누가 엄마 될지 고민돼"
- "교회 끝나고 몰려온 손님 6명...치킨 한마리 시키고 2시간째 수다 떨고 있습니다"
- 임신해 80kg까지 살 찐 며느리에게 "보기 흉하다" 막말한 시어머니
- 오랜만에 아빠 만난 딸이 전한 소식..."엄마가 집에 새아빠+아들 두 명 데려왔어"